다시 읽어봐도 그냥 빌드업이 야율척임



그리고 이 소설은 조씨일가한테 복수하기위한 진산월의 여정이 아니라


임장홍한테 군림천하 유지 이어받고 억지로 군림천하 (임영옥이랑 둘이 조용히 행복하게 사는게 진산월이 가장 추구하는거) 하는건데



그 군림천하는 아이러니하게도 조일화를 거슬러 올라가서



검정중원을 처음 만든 곽일산한테서 연결고리가 이어진다 봐야함


곽일산이 검정중원 만들때 초식이름을 검정중원이라 압축한건 아니지만


사실상 검으로 중원을 평정하는 검법을 창안한게 그 시작임



정립병은 그 과정에 중간 연결고리로 등장했고


정립병이 라이벌로 생각한게 매종도일 뿐이지



결국 이 소설의 목표는 군림천하고


그 군림천하를 달성하는데 가장 어울리는 상대는 서장무림의 지배자인 야율척임




그리고 모용봉이 생각보다 좆밥이 아닌게


야율척이랑 진산월 대화보면 조익현이 아직 석동쪽 대라장천은 모른다는 식으로 언급이됨


근데 모용단죽으로 구궁보 기어간지 한참된 조익현이


적어도 최신까지 모용봉한테서 피규어 압수못했다는건 모용봉이 개 ㅈ밥이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그 모용봉한테서 일방적으로 300초 양보하고 


박살낸 야율척도 탈 피규어급 인간임



자꾸 피규어무공이 최강이다아아아아 하는데


그 피규어무공에 야율척이 쓰러지질 않았음 모용단죽도 모용봉도 못 쓰러트렸어



이미 군림천하 세계관에 피규어 무공을 거스르는 존재로 진산월보다 먼저 자리매김한게 야율척임 



그리고 아난대활불 제자인 야율척은 대라섬요 제외하면 대라궁해 대라장천은 다 알고 있다 봐야하고


그 2개의 검법 특성을 바탕으로 그럼 나머지 하나 대라섬요가 쾌에 관한 검법이겠구나 까지도 짐작하겠지 이정도도 짐작못하면 그게 ㅄ인거고



그래서 여유부리면서 조익현 상대는 자기가하겠다 한거고



그리고 조익현을 진산월이 왜 상대 안할거라 생각함



쾌의당 박살냈고


오히려 진산월이 석동이랑 싸울거같지가 않은데


차복승이 성격보면 지금 걍 늙어가지고 허허허허 거리면서 편안하게 살다 뒤지는게 목표같은데


절대 진산월이랑 맞다이 깔려고 안하고 그냥 양보하면서 진산월이 어어 노선배님이 이렇게 굽실거리다니~ 하고 넘어가겠지


그나마 싸움이나도 백모란을 줘패면 모를까 



암튼 백모란이랑은 임영옥때문에 드잡이질을 강하게 해도


석동이랑은 의외로 그렇게 강하게 충돌안하고 넘어갈 전개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러면 액션탐이 비잖아


조익현이랑 붙겠지 진산월이



조익현 꺾고 그 과정에서 대라삼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게된후


야율척을 꺾을 최후의 무적검초 검정중원이 완성될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