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음진기 관련된건 이번에 조여홍한테 알게되는 식으로 전개하면서
백모란한테 임영옥 치료관련으로 더이상 끌려다닐 이유가 사라지는거지
조여홍이 직접적으로 치료는 못해도 치료해줄수 있는 곳을 알려주는데
이게 남해청조각인거임. 남해청조각 한번은 수면위로 확실히 올라와서 해소하고 가야하는 떡밥이니
이참에 여기서 해소하고 넘어가자
여기서 임영옥 치료 담당하는 포지션으로
암튼 이런거 모르고 백모란이 임영옥 목숨가지고 협박하는데
진산월이 더이상 임영옥 치료건으로 백모란한테만 의존할 이유가 사라져서 거리낄게 없고
석동이 중간에 막으려는거 진산월이 두들겨 팬뒤에
서로 상대방 연인 목숨줄 붙잡고 교환하자고 할거같음
그리고 또 여기에 용노괴식 비하인드 심계 깔리면서
사실 석동도 그렇게 일방적으로 진산월한테 패할건 아닌데
백모란이 더이상 타락하는걸 막기위해 일부러 진산월한테 쉽게 패해서 사로잡히는 거였고
진산월도 그걸 또 속으론 눈치채고있었다.. 이딴 식으로 한번 나중에 심리묘사 깔아주고
석동이 애잔한 눈빛으로 백모란 쳐다보면서 우리 이제 그만 강호에서 나대자고
그냥 서로 남은 생애 알콩달콩 지내면서 끝내자하고
백모란도 막상 임영옥 치료건으론 더이상 진산월 제어 안된다는 사실과
석동이 막상 죽는다 생각하니 속에있는 연심이 확 다시 살아나서
용노괴식 한동안 시선을 마주치고 있었다.. 백모란의 눈이 한참을 떨렸다 ㅇㅈㄹ 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임영옥 내주고 둘이 같이 강호은퇴하는 그림일거라 본다
(천봉궁이랑은 밑으로 너무 종남파랑 친분관계가 짙은편임.
진산월은 예전에 천봉선자들이 종남파 짜빠리시절때 무시하는 시선 이런걸 불쾌하게 생각하고
그런 천봉궁의 모습은 싫어했지만 또 한편으론 낙일방이 엄쌍쌍 증표에 낚여서 남궁세가랑 비무하기전에 다른길로 샐때
심리 묘사보면 종남에 우호적인 문파라곤 천봉궁밖에 없는편인데 엄쌍쌍이 배신한거면
유일하게 우호적인 천봉궁이랑도 잘못되는거 아닌가 진산월이 걱정하는 식으로 언급되기도 함
결국 진산월도 천봉궁에 완전히 호의적이진 않아도 그렇다고 진짜 싫어하는것도 아님
정소소는 여자로써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사람자체는 진산월도 호감을 가지고있기도 하고
그밑에 배신자나 죽은 선자들 제외하면 사실상 진산월 팬클럽인 수준임
낙일방+엄쌍쌍 손풍+누산산 커플링도 그렇고 종남파 남제자들이랑 천봉궁 선자들이랑은 커플링이 매우 짙음
진산월이 백모란,석동이랑 목숨을 내놓고 서로 싸우면 두파가 완전히 갈라서는데 이런 전개로 갈거같지않다)
암튼 이런 일련의 과정 이후 야율척이 조익현 담당해본다 했지만
구궁보에 짱박혀있는 조익현을 야율척이라고 직접가서 어케 하는게 불가능해서
그냥 위치만 계속 감시하면서 주시하는 상태인거지
그리고 임영옥 종남파로 데리고 돌아온 진산월이
거듭된 쾌의당과의 격전 악연
그리고 석동과 백모란의 강호은퇴를
남은 매종도의 비전을 이은 조씨일가의 마지막 남은 조익현에 생각이 최종적으로 수렴하면서
진산월 스스로 조익현을 더이상 냅두면 안되겠다 맘이 바뀌고
조익현 조지러 구궁보로 출동할거라 본다.
거기서 진산월 ,모용봉과 피규어 공유 따까리들, 조익현
삼파전이 시작될거임. 진산월-모용봉-조익현의 갈등이 어떤식으로든 마무리되겠지
모용봉과 피규어따까리들도 무조건 한번은 수면위로 다시 올라와야함
그러기엔 딱 진산월이 구궁보로 조익현 정리하러 가서
진산월-모용봉외짜바리-조익현 구도로 시원하게 정리하면 깔끔하고 아주 좋음
모용봉은 천양신공 대성해서 한번 개겨보지만 둘중 하나한테 결국 리타이어 하던가
조익현이 모용봉과 따까리들한테서 피규어 뻇으려고 본격적으로 구궁보 내에서 싸움이 일어나던가
그때 진산월이 도착하는 식이겠지
암튼 진산월은 조익현 쓰러뜨리고
마지막 중추절에 야율척과 승부 가리러 가서
중원을 서장에서 구해내면서 군림천하 완료
이후 유소응 손풍 외전 함 나오고 군림천하 시리즈는 완전히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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