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령삼성, 쾌의당 7대용왕이나 무림구봉같은 케이스는


순수하게 강함으로 뽑힌 우내사마와는 다르게 강함의 스펙트럼이 좆같이도 밸런스가 안맞다. 


물론 그런갑다 하고 봐주려면 못할것도 없지만 꼭 한번씩 용노사 비꼬고 싶을때


이거만큼 편한게 없음


기습의 효과에 대해: 조일평은 명백히 초절정 고수가 아님. 분명히 후기지수인데, 


수중용왕 수룡신군 황충을 기습으로 잡았고, 기습의 효과가 절대적이니,


각 파에서는 기습에 대해 철저히 교육시키는것이 당연함. 즉 기습을 이해못하면 


제아무리 강한 무공을 지녔어도 무림초출과 다를바가 없음.


텁석부리 장한 철사자 등곽이 이 뒤치기로 여럿 죽이고 다녔는데도 기습대비를 안해?


그럼 그게 진신 능력인거지. 이게 쾌의당의 판단임. 진산월은 쾌와 암기에 대처가 미흡하고,


거품낀 천재라고. 당각은 얼마든지 그를 암살할 수 있었지만 종남파의 기세를 꺾기위해 공개비무를 신청했는데


하필 3연타 기연을 먹고온 진산월에게 관광을 탔을뿐임. 


즉 조일평과 진산월은 까마득한 성취 차이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수중용왕 황충과 천살령주 당각을 껴 넣기만 하면 둘다 뭐..큰 차이 없지않음?으로 퉁칠 수 있다. 


서로서로 얼굴에 금칠해주는 멤버결성이 무림 설정의 가장 현타오는 지점이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