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용노괴의 소설을 보면 자기복제가 심함. 난 군림천하도 어느정도 자기복제가 들어갔다고 봄.
매종도는 천하제일이 됫을때 너무 외로웠음. 그나마 자기에 비빌만한게 정립병이었고 얘를 어떻게든 자기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싶었고
그게 바로 조심향을 이용해서 삼각관계를 만들고 비선 앞에서 정립병을 패배시킨것.
이후는 소설 내용대로 정립병은 풍운무정검의 유해를 발견하고 검정중원의 뼈대를 만들고 죽음.
조심향이 종남파를 배신한건 매종도가 자신을 이용했다는것을 깨닫고 복수심에서 그런거 같음.
매종도는 은거하면서 정립병이 자신을 찾아주길 바랬지만 결국 정립병은 오지 않고 대라삼검을 남김.
조가에서 매종도의 유진을 발견한것도 어느정도 매종도가 유인한거 같음. 조심향에 대한 보상같은거랄까...
매종도는 종남에 자신의 대라삼검이 돌아가길 원한것 같진 않음. 그래야 자신의 무공이 정립병의 무공과 견줄수 있을테니..
하긴 천재가 인성까지 완벽하기는 드물지 게다가 고금제일의 재능이었으니까
천잰데? 이런 해석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