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다 모으고 뒤질뻔한 상태에서 천단심공 호심결을 필요로하는건가?


그런 관점에서 

1. 대대로 종남 무공 도둑질해서 최소 최(심)익현때엔 이미 재료 파밍 완료

(같은 종남 무공이니 천양신공도 익힐 수 있다는 예외 설정 추가)


2. 익현이 본인은 이거 모르고 있다가

n번째로 석동과 양패구상한 후 얼떨결에 호심결 갈겼다가 

유레카 하고 깨달음


3. 원래 저 둘 싸우고난 뒤 회복시기조차 비슷한 호적수인데

저 깨달음을 계기로 익현이가 먼저 회복하고

딴죽이는 숨어사는 신세



구궁보 짭죽에피에서 익현이가 조언해준거랑

쾌의당이 내 경험치 이벤인가?

떡밥들이랑 얼추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