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군림회차 보고 든 생각인데
웹소설류는 장르문학이라고 해서
정식문학으로 잘 안쳐주는 의견들이 있음
근데 군림은 예외인거 같다 ㄹㅇ
오늘 회차 보니깐
스토리 자체 뿐만 아니라,
시점(등장인물들간/작가간), 인칭 전환이
국어 교과서에서 극찬할 정도인거 같다
근데 오늘 회차 뿐만 아니라 용대운의 글 쓰는 스타일이
저렇다는거
물론 문화(싯구 등 문학 포함), 지리, 사람간 정확한 호칭 등등
이런 기본기들은 넘쳐나고 ㅇㅇ
고풍스럽지만 틀같거나 옛날같거나 어렵지 않고,
몰입 잘되게하고
ㅎㅅ귀환처럼 뭐가 쓸데없이 긴 개똥철학 나열 느낌 없고
ㅈㄷ회귀처럼 유치한 신파느낌 없이 감동주고
걍 글을 존나 잘씀
웹소설 이전세대 인물이니 ㅇ.ㅇ - dc App
옛날 작가라 해도 1. 고풍스럽지만 틀같거나 옛날같거나 어렵지 않은가? X 2. ㅈㄷ회귀처럼 유치한 신파느낌 없어도 감동을 주는가? X 여기 두개에서 옛날 작가들 많이 아쉽더라고
작가의 세대를 떠나서, 본문에 인칭/시점 적절한 전환이랑 기본기(문화나 호칭 등 배경지식) 이게 젤 기본인데 솔직히 용대운 외의 웹소들 저게 너무 부족함
대학교 도서관에도 있음 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