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하면


초반 빼고 보는 내내 좆같았다....


일단 주인공이 너무 악하게 표현되서 좆같았다..


이놈의 드라마가 갑자기 현실주의라도 지향이리도하는지


아무리 쌘놈에게 배우고 비급까지 얻는다해도


"야이 시발련아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하루아침에 날먹할거라고 생각했냐? "라며


드라마 보는 내내 작가가 나한테 말하는 듯 했음.


이게 드라마에서 자꾸


주인공이 좀 쌔진다 싶으면 전투력 측정기 하나 내보내고


황약사같은 좆사기캐 던져놓고 패봐 시발아 ㅋㅋㅋㅋㅋ 이러며


다시 자기 주제를 알게하는데


ㄹㅇ 답답했음.


또 황약사가면 구양봉같은 좆시기캐 던져놓고


이겨보라니까? ㅋㅋㅋㅋ 이러는데


진짜 목이 콱!!!!! 막힌듯했다.


그리고 두번째로 좆같은 점은


모든 등장인물들이 분노조절장애를 안고있고


급발진은 물론이요 대가리 쓸 생각을 안한다는 거임


사건이 터지면 의심을 하는게 아니라


아이 시발 이새기 죽여야겠다 라며 칼들고 튀어나간다는거임


이게 처음에야 뭐 그럴수있지하고 생각했는데


걍 모든 등장인물들이 이럼...


그 중에서 황용이랑 홍칠공, 그 도사 행님만이 대가리 좀 굴리는 인물이라


문제터지면 그나마 의심하고 서로 해명할수있게 하는데


그외는 진짜 전부 급발진해서 문제가 심해지는거라


좀 그랬음..



그리고 너무 황용원툴이라 그렇더라


문제터지면 전부 황용이 해결하고


싸움은 해결의 수단이라기 보다는 황용이 추리하는데 걸리믄 시간 벌기 정도라


쌈박질이 많이 나오기는 한데 시원하지 않았음


마지막에 1짱된 구양봉마저도 아무도 못이기니까


황용이 지혜를 짜내서 무찌르은걸 보니


무협을 본다기보다


무협을 얹인 중국 설화를 본 느낌.





볼때는 생각이 많았느데


막상 또 적으려니까 뭐가 좆같았는지 생각이 안난다


아무튼 


의천도룡기때는 개좆밥들 던져놓고 양학질해대서 재미는 있었는데


사조영웅전은 진짜 개사기캐들 던져놓고 진짜 못이기니까 개답답했다.


그나마 맨 마지막에 구음진경 다 깨달으머


무승부니까 포탠을 봤을때 우리 곽정오빠 승리~~~ 이러는데


그나마 아주 조오오오금 시원했음.




이제 사조삼부곡중


신조협려만 남았는데


이것도 답답하면 어쩌지 싶어서


선뜻 손이 가지않는다....



그리고 ..


이게 ㄹㅇ 중요한 부분인데.


황용 와꾸가 진짜 너무 애매했어서 매우 아쉬움


목염자가 진짜 존나 이쁘던데


존재감은 어디 부인 목씨 정도라


매우 아쉬움.


진짜 존나 아쉽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