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먼데서 싸운것도 아니고 종남 본산 비어져있으면 알아서 눈치껏 쌈터로 가면 되지 갔더니 사람없어서 삐져가지고 돌아가서 악종기였나 애만 구박하고 나름 중원무림 접수하는 원대한 목표로 작전수행 걸린거잖아 거기에 진산월이 이미 대단한 검술소유자라고 이미 소문난 상태라 가서 안보이면 근처 뒤져서 찾아서라도 죽여야할 문제인데 영감탱이가 가보니 아무도없더라 하고 그냥 돌아가버린다는게
사불 정체가 들통나면 말짱 꽝이라고 했었음. 그래서 종남 본산 타격도 주로 서장같은 변황 고수들로 이뤄진 빈객들만 보내고 나머지는 퇴로봉쇄 시켜서 사불을 최대한 노출 안시키려고 한건데 허를 찔렸지
근데 글고보니 ㅈㄴ웃긴게 결국 서장인거 뽀록나긴 매한가지였네
@ㅇㅇ 신편 갈태독이나 빈객들처럼 신강이나 대막같은 변방 고수를 초빙해온거랑 아예 천룡사 사대불법존자를 데리고 있는건 중원인들이 받아들이는게 차원이 다르지
@ㅇㅇ 이존휘도 대수인 쓴거 드러나자마자 한바탕 난리법석떠는 반응이었는데 초가보도 사불 정체 드러났으면 바로 인근 구파일방에서 섬멸하려고 고수들 출동시켰을듯
@ㅇㅇ 조심했는데 바로 뽀록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