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밀이 밝혀진 현 시점에 고자봉의 판옥주인 사건을 되짚어보자. 당시에는 모용봉이 취와미인상을 4인의 후보에게 공유하는 이유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는데 진실은 이미 밝혀졌다.
모용봉의 판옥주인 서신 도발 > 진산월과의 만남에서 취와미인상 공유 제의 > 진산월 거절 > 단봉공주(=백모란) 주최로 연회 개최 > 동석한 차복승(=석동)의 제안으로 진산월과 피규어 공유받은 쩌리 삼인방의 무공 시연 > 차복승이 진산월에게 찐단죽을 만나 "결정했다" 한마디 전해달라 부탁
찐단죽은 사부 석동이 조익현을 상대할 해법으로 음양쌍반진을 채택, 구양신공을 복원했으며 천양신공을 익힌 석동, 모용단죽, 모용봉은 구양신공을 익힐 수 없음을 밝힘. 칠음진기를 익힌 여인은 준비되어 있으며 그 파트너로 진산월이 선정됐음을 알림 > 진산월은 이 제안도 거절한 것으로 보임
일련의 과정으로 볼때 모용봉의 피규어 공유는 석동이나 백모란의 지시로 백모란의 음양쌍쌍바 댄스 파트너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렇다! 불쌍한 고자봉은 대야율척전 패배확정 루저봉이며 구양신공도 못익혀 팽당한 꼭두각시 찐따봉이었던 것이다...
너무 건너뛴거 아님? 단봉공주 연회는 당각전 이후에 나오고 차복승 결정했다는 악산대전 이후 유중악이 실종되서 그거 부탁했을때 그럼 자기부탁도 하나 들어달라고 해서 들어준걸텐데
글고 댄스 파트너 조건이 종님파 무공에 해박한 고수여야해서 쩌리 삼인방은 불가능하지않나?
그냥 관련사건만 시간순으로 나열한거고 댄스파트너 조건은 구양신공+삼락검. 대라삼검이 삼락검 각각 일초관통한거면 말이됨
@ㅇ(218.154) 그래서 천봉궁에 삼락검도 하나 있을 거야
@무갤러1(211.202) 그건 월녀검법 과 칠음진기임 백모란이 칠음진기는 갖고있고 월녀검법은 확실하지않은데 임영옥이 줄수도? 삼락검/구양신공 + 월녀검법/칠음진기 = 음양쌍반진
난 쩌리들한테 피규어 준 이유가 걔네들이 각자 열심히 익히면 모용봉이 싸움걸어서 자기껄로 만들려고 하나? 라는 가설을 미는중이라 ㅋㅋ
나도 예전에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모용봉이 대라장천 심득 좀 더 얻는다고 달라질게 없으니...판옥주인 연재 당시에는 이 의견이 맞았어도 용노사가 나중에 설정 바꾼걸수도 있음
@글쓴 무갤러(124.60) 아니면 조익현이 3번째 대라삼검을 얻고 쾌의당주에게 완전한 초식 툭 던져준거처럼 모용봉에게도 대라섬요 줄테니 대라장천 내놔라 하고 좋게 넘겨준뒤 모용봉도 대라삼검을 다 모았다 이런 전개는 너무 오반가? ㅋㅋ 기존 모용단죽에게 받은 대라장천 , 환우지이록에 적힌 대라궁해 조익현과 바꾼 대라섬요 이렇게
야율척이 삼검 다 모은 조익현 내가 "이겨" 선언한 시점에서 천양신공도 대성못한 모용봉이 삼검 익혀봐야 의미가... 모용봉이 원래는 더 비중이 있었을 것 같은데 용노사가 떡밥들 끼워맞추려고 용도폐기 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