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십이검 막내였나

사부가 신령검이라는 별호를 내렸으나

자기는 아직 어리석어 깨우치지 못했다며 불령검을 자처

이런 건 멋있었는데


불퇴검이라니

최근에 자꾸 불굴의 의지 이런 거 강조하고 그걸로 다 때우려는 거 보면

용노괴도 옛날에 비해서는 폼이 많이 떨어지긴 한 듯 

나이도 있고하니 어쩔 수 없나


그저 완결이나 내주고

내는 김에 우리 불쌍한 풍개옹 현청건곤강기도 좀 챙겨주고 그랬음 좋겠다

주제의식이 거의 뭐 원죄 라인은 극복할 수 없는 것(노해광 빼고)

이런거 될 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