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른작품들도 재미 있었지만
군림천하가 워낙 재밌었음
1부는 이리 저리 섥히고 얽히는 맛에 그냥저냥 보다가 주인공이 이곳저곳 찾아다니는그맛부터 재밌었고
무공 완성이후 쭉 재밌다가 2부에 중반부분이후 재출도 부분부터 여러 인원 나올떄 쫌 많이 흔들렸지만
쾌의당 부분에서 살짝 루즈하다가 중요 인물들 엮이면서 진짜 떡밥들이 매우 재밌었음
연중을 몇번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진짜 중요 장면에서 연중만 몇번 한건지
그냥 봐도 제일 재밌을시절에 몇번씩 연중하면서도
재연재 하면 보게되고..
다른 소설들은 용노사 이전 세대의 작품들은 대부분 요즘의 조금 빠른 스토리 속도를
내질 않고 예전만의 느린 스토리 진행속도로 완결난게 대부분이라 취향에 맞아야 보고
완전 요즘 작품들은 너무 빠르기만 하고 연중하고 고민 없이 내는게 너무커서
스토리의 라인 설정 사소한 인물 설정등등의 깊이가 약간씩
떨어져서 재미를 덜준다 라고 생각됨
물론 지금 말하는건 무협 요즘에 나온 소설들을 끝까지 다 안읽어봐서 그런것도 있는데
그중에 지금도 완전 재밌다 하는 작품은 다른 취향의 맛을 줄수 있을꺼라고 생각함.
약간의 취향차이는 있지만 군림천하정도의 2부 강호 재출도 전까지의 스토리 속도랑
재미가 연중 오래하면서 인물 설정하느라 시간 많이 보냈을꺼라고 생각함.
지금은 스토리만 빠르게 나가는것에 다들 성화라 빠르게 한다고 쭉 여기 나온 얘기들 보니까 그런거 같은데
적당한 스토리 흐름에서 오는 극한의 재미를 군림천하에서 재출도 전까지의 흐름에서 느낀건 확실한듯.
심지어 용노사 대의 무협 작가들은 대부분 절필했거나 아파서 글을 못쓰거나
둘중 하나라 최고점의 작품이 뭔지 일일히 찾아도 길지 않아서 그만큼의 스토리의 재미를 주기 힘들다는점도 한몫할듯
요즘 세대 작가분들의 무협을 잘보진 않았지만 끝까지 다읽게 하는 몇몇작품들은 언젠간 날잡고 읽을텐데 색다른 재미정돈 줄수 있을꺼라 생각함.
아니면 무협 말고 아예 다른 작품들을 보긴하지만 길지 않아서 아쉽고 군림천하정도면 연중을 너무 많이 길게 했었어서 문제지 이대로 완결만 적당히 내준다면 다들 좋다고 할거같음.
외전도 적당히 내주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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