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아해 하는 글이 있길래 설명해주자면
모용단죽한테 그렇게 다 말하게 한거 자체가 석동 의지인거임
임영옥이랑 백모란 처음 마주보고 대면한 뒤에 석동 등장해서
백모란 뜻대로 안흘러가게 할려고 칠음진기 후반부 얻어내고
변수만들려고 발버둥치는거 보면
모용단죽이 진산월한테 석동과 백모란의 구질구질한 과거사 다 말한거부터
석동의 진산월 임영옥 도우려는 움직임까지 생각과 행동이 일관된 움직임이란걸 알수있음
석동한테 진산월은 단순히 자기 대신 야율척 조익현 상대로 이용해먹는 부품이 아닌거임
백모란한테는 그럴지 몰라도
이미 진산월은 자기랑 상관없이 강호를 이끌어나갈 후배 검객인거임.
그 검객한테 돌려줘야할거 돌려주고 아직도 집착쩌는 백모란한테 진산월이랑 임영옥이 끌려다니지 않도록
변수도 만들려고 하는게 석동의 스탠스인거지
아무래도 석동이랑 백모란은 칼맞고 뒤지진 않고
조용히 퇴장하는 엔딩일거임
진산월도 구양신공을 복원해준 공이있어서 죽이지는 않을거고
백모란이 문제인데 임영옥이 죽지만 않으면
진산월이 백모란을 죽이진 않을듯
백모란이 진산월 어케 꼬셔서 자기 치마폭에 휘두르려고 한번 시도해보다가
개털리고 뒤지기전에 제발 내 와이프 목숨만 살려다오 석동이 애원하고 둘이 강호은퇴할듯
아니다 석동은 구양신공 복원한 공이 있어서 살려줄거같은데 백모란은 죽일거같다 죄가 너무 많아
용대운은 여캐 남캐가 안죽여 보적보 시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