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께서는 야율척과 싸운 후 그의 무학에 대한 재능과 승부감각을 무척이나 칭찬하셨소.

당시 야율척의 나이는 불과 서른을 갓 넘었을 뿐인데 석년의 아난대활불보다 오히려 높은 경지였다고 하오.

특히 미인상의 검초에 대한 이해가 탁월하여 조부께서도 그가 이런 식으로 십 년을 더 성장하면 어떠한 경지에 오를지 두려움을 느끼셨다고 하셨소.”


모용봉이 진산월한테 야율척에 대해 직접 알려줄때 오피셜로 나옴

석년의 아난대활불보다 이미 대라궁해 썼고 이해도가 뛰어났다는거임 


야율척이 200년전 낡은무공 이라고 한건

실제로 200년전 낡은무공인게 팩트긴함;;;


그리고 야율척이 지금까지 뇌피셜이지만 대부분 독자들이 동의하는 추론이

야율척은 한비광 비스무리한새끼일 것이다라고 추론하잖아 

초식한번 보면 바로 간파해버리는 ㅇㅇ 한비광은 그대로 카피해서 따라쓰는게 차이점이긴한데

암튼..



야율척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자구

그렇게 대단한 무공이라고 하면서 초식1개씩 물고빨고 서로 쫍쫍거리는데

야율척 본인한테는 자기가 첫방에 뒤지는거 아닌이상 한번보면 약점을 찾아버리는

수많은 무공들중에 대라삼검도 똑같은 무공일뿐인거임.. 특별한 가치가 있는게 아니야 


결국 대라삼검이 야율척한테는 남들처럼 대단한게 아닌게 맞음 

야율척이 가지고있는 특이한 재능 때문에 대라삼검이 아무리 강력해도 야율척 한테는

그냥 싸움에 써먹을수있는 강한 초식 중 하나일뿐인거겠지 


이건 대라삼검이 무능한게 아니라

야율척이란 캐릭터의 특수성때문임


야율척한테는 인생을 걸고 타인에게 피해를주면서 까지 매달려야할 무공이란게 존재하지않는거임

왜냐? 애는 그냥 초식한번 경험해보면

파훼해 버리닌까

대단할게 없지 어떤 무공이든.


근데 그렇다고 야율척이 대라궁해를 안쓰냐? 그건 아니지

왜? 상대 쓰러뜨리는데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무공인건 맞잖아.. 


근데 지금도 쓸까? 그건 잘모르겠음

야율척이 이제는 안쓸수도 있긴함 

대라궁해를 기반으로 대라삼검에 완전히 초월해서 다른 쪽으로 넘어갔을수도 있음


근데 그런 야율척을 진산월이 쓰러뜨리는것도 충분히 멋있지않냐


물론 조익현이 야율척을 이길수도있고

그건 용노괴 맘이지만



암튼 정리하자면


야율척은 대라궁해를 익혔다 그것도 아주 잘


그리고 야율척이 진산월한테 말한 낡은무공이란 건

야율척 본인한테는 다 똑같은 무공들중 하나인데

이거가지고 100년넘게 드잡이질한 조익현 석동이 개쪼다 같다는 언급을 하기위해 


조익현이랑 석동이 개쪼다 같은새끼들이라고 디스하는게 목적으로 대라삼검을 언급한거뿐이지 


아 난 대라궁해 안써~~ 이런게 아닌..ㅇㅇ 


근데 지금은 대라궁해를 초월해서 본인만의 뭔가로 넘어갔을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