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 매종도에게 늘 뒤쳐져 전전긍긍하던 정립병은 문득 가정을 가지고 싶어짐.
늘 고고하고 혼자인 매종도에 비해, 사람들에게 인기 많던 정립병이 가족을 만들고 자식을 키움으로써 보상심리를 가지고 싶어진듯.
(정립병과 조심향의 자식은 매종도 이상이 될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한다는 서술도 있음)
1. 정립병이 조심향에게 고백함
2. 조심향은 며칠 고민하다가 그걸 받아들임
3. 정립병은 가정을 이룰 생각에 매우 기뻐함
4. 얼마 뒤 정립병은 조심향의 방에 말 없이 찾아감. 조심향이 근심이 있어 보여 풀어주려 간 것.
5. 가보니 매종도와 조심향이 한 침상에 누워있음
6. 조심향은 당황하고, 정립병은 피가 거꾸로 솟은 채 그 분노를 매종도에게 쏟아냄.
7. 매종도는 어리둥절한 표정. 정립병과 조심향이 사귀는 걸 몰랐던 눈치.
8. 싸우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매종도에게 정립병이 재차 도전하고 매종도가 도전을 받아들임.
이게 7권 타임 라인임.
기존의 이해 : 원래는 정립병과 조심향이 먼저 사귄걸로 사람들이 알고 있었다.
오늘 연재분 : 조심향이 먼저 매종도에게 작업치고 동침함;
타이밍 상 거의 비슷한 시기에 정립병에게도 꼬리를 친 걸로 보임
-> '정립병에게도 유혹의 손길을 보냈다' (오늘 연재분)
7권, 즉 예전 서술에선 정립병이 먼저 고백을 했다는걸 보면,
조심향은 매종도랑 비밀 연애시작하면서 동시에 정립병과도 만나면서 그린라이트와 썸 각을 만들어준 걸로 보임.
물론 정립병은 그걸 덥썩 물고 고백, 조심향과 사귀게 되었다고 좋아함.
-> 즉, 매종도랑 이미 문파내 비밀연애하고 있던 조심향이 정립병도 유혹하고, 정립병과 사귄 직후에도 매종도는 그걸 몰랐다는걸 보면,
정립병과 사귄 이후에도 그걸 공개하지 않고 있었던 것....
이후 전개 생각하면 조심향은 정립병이 자기 방에 찾아오는 타이밍까지 계산해서 한방에 터트린게 아닐까 싶다 ㅋㅋ
저렇게 종남파 터뜨리고 나이먹고서는 청조각으로 ㅌㅌ 했단건가? 허이구야 - dc App
내 기억으론 정립병이 사귀자고 해서 사귀었고 조심향 자신도 매종도가 더 좋았으나 매종도는 너무 고고해 차마 말을 붙이기 어려울 정도라서 차선으로 남자다운 정립병의 고백에 사귀었으나 어느날 갑자기 매정도가 편지로 고백해서 안되는거 알지만 매종도와 양다리를 걸치게 되었다 이런내용인걸로 기억하는디
그래서 싸움 요청했을때도 둘이 사귀는걸 알았다면 매종도는 결코 고백 하지 않았을거 라며 언급하는장면도 기억나고
아 그래? 7권에서 서술된 상황은 위 타임라인인데, 나도 간만에 다시 찾아본거라... 다른 권에서 매종도 입장 서술까지 포함하면 상황이 더 구체적으로 그려지겠네. 혹시 몇권 쯤인지 기억함?
@ㅇㅇ(211.224) 나도 찾아보게 잠시 오랫만이라 착각한걸수도
@ㅇㅇ(211.224) 6권 성심록 파트인거같음
ㅇㅇ 성심록파트 읽어보니까 조심향 시점이 있어서 더 꼬이긴 하는데, 조심향 시점이 진실이 아니라 성심록에 기록된 내용을 조심향 시점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고 해석하면 아귀가 맞긴 하네
내가 본 내용에서는 정립병이랑 사귀고 있는 가운데 매종도가 편지 보내서 양다리 걸쳤음. 정립병의 개인적인 생각은 혈선비록에 나오는거고 성심록 나오는 파트 보면 매종도가 편지 보낸 거 나옴
이러면 오늘 서술이랑 내용이 꼬이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