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신맥이기에 고금제일의 고수가 될 수 있었던 것.


매종도와 동침한 조심향이 이 사실을 알고 충격먹는 순간


정립병이 들이닥쳐 둘이 떡친거 아니냐 따진거고


매종도와 조심향은 의도가 어찌되었든 


보지끼리 어떻게 떡을 치냐고 억울해서


진정하라고 오해하고 해명하려한거임.


이때의 충격으로 매종도는 속세를 등지고 은거한거고


여자이기때문에 고자신공을 남긴게 자연스러워지지.


조심향도 진정 사랑했던건 정립병인데


애비가 시켜서 매종도 꼬시고보니 뷰지여서 충격먹은거고


매종도는 같은 태음신맥인 조심향과 고민을 같이하고 싶어


일단 남자로서 조심향에게 접근했던거고.


정립병이 매종도를 처음본 순간 얼굴 허옇고 입술을 빨개서


비리비리하게 생겼다고 했다는 것도 의미심장하고.


그리고 매종도는 200년후 정체를 감추고


종남파에 접근하여 그들을 관찰하고 있지.


장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