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권 추천 해 봄
1. 세븐킹덤의 기사
늙은 떠돌이 기사의 종자였던 주인공이 왕국의 전설적인 기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
왕좌의 게임 프리퀄이며 동일한 원작자가 쓴 거임.
왕겜보다 밝고 풋풋한 분위기를 가졌음.
단편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구성이며
설명이 필요없는 그냥 무친 재미의 소설임..
무협, 판타지 애독자들은 읽어볼만 함
(카카페에서 100p 무료보기 할 수 있음)
2. 기나긴 이별
용노괴가 존경하는 레이먼드 챈들러의 대표작.
하드보일드 탐정물로, 탐정물이지만 본격 추리물과는 거리가 있고 고적한 주인공이 이 사건 저 사건을 부딪히면서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식이라 무협 독자들이라면 잘 맞을 수도 있음.
물론 웹소설보다는 도파민을 주지 않으므로 지루하긴 할 거임.
이러한 하드보일드물은 용노괴식 추리파트의 원형이라 할 수 있음
3. 칼에 지다
일본 신선조를 다룬 사무라이 역사소설.
작가는 철도원으로 유명한 재담꾼 아사다 지로.
액션도 많이 나오고 읽기도 쉽고 상당히 재밌음.
침착맨이 재밌게 읽고 남들에게도 추천하는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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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보던 아저씨들 요새 무협지 볼거없어서 저변 넓혀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