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막상 이성적으로 보닌까 오히려 이게 당연한게
결국 천하공부출종남 이라 해봤자
조씨일가 조씨랑 붙어먹은 화산파 용씨세가
천봉궁 백모란 차복승 신목령 이쪽애들이고
나머지는 경요궁같은 종남파망할때 파밍하고 튄 애들인데
직접적으로 다 종남파 멸망과 관계가있던 애들후손들이
200년전 천하제일문파 무공을 지들 입맛대로 맞게 변형해서 익히고있는게 오히려 당연한거 아니냐?
그외에는 천하공부출종남이 아님
그리고 예전에 200년전 무공이 왜 최강이냐 그런 생각도 했었는데
이것도 강호의 생태를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무공이란건 피를 머금고 성장하는거임
경쟁하고 부딪히고 패한쪽은 이를악물고 상대를 분석하고 자파의 무공을 갈고닦고..
근데 200년전 종남파는 정정당당하게 강호에서 행사를하다
경쟁에서 밀려난게 아니라
순수하게 열등감을 느낀 다른 세가와 문파 수장들이 음모를 꾸며서
내부에서 분란을 통해 무너뜨린 케이스임
이러니 서로 무공을 겨루고 누군가는 패배의 아픔으로 성장하고 이런게 거세될수밖에없음
심지어 우일기를 기습했던 애들은 자기들이 했던 비겁한짓에 대한 후회나 기타 다른이유로 삶을 비관하다 뒤짐
발전이 있을수가..? 그걸 자랑할수도없고 그저 속으로 끙끙 앓다 뒤졌으니.
아이러니하게도 종남파가 천하제일문파일때
종남파 최고수에게 가장 승부욕을 발휘한건
종남파 2인자였음
그래서 종남파2인자는1인자에대한 투쟁심을 꺽지않고 정당한 무공실력으로 이기기위해 모든걸 바쳐서
어마어마하게 더 강해졌고 비록 후에 승부는 내지못했지만 검정중원을 거의다 완성해내고 죽은거임.
이게바로 강호에서 무공이 발전하는 이유인거지
정당한 투쟁심과 정정당당한 승부!
중원무림의 무공이 200년전 매종도가 남긴 취와미인상을 이기지 못하는게 당연한거야.
매종도를 상대로 투쟁심을 벌이고 경쟁을 하고 계속 겨룬 외부의 무인이나 문파가 없음.
최강의 무공을 꺾기위해 인생을 걸어야 자기들 무공도 강해지는건데
군림천하에서 200년전 강호는 종남파에게 비겁했던거지
그리고 매종도가 남긴 취와미인상.
조씨일가는 이걸 하나 해석하는데도 한놈은 인생다허비했는데 완벽히 못했고 무엇보다 자기들이 품에앉고 조심스럽게 빨기 바빳음
조익현과 석동은 그걸로 지들끼리 싸우는데 정신이팔리고 다른 명문정파들 모르게 지들끼리 싸우니
그 무공을 겪질못하는데 다른 문파들이 대체 어케강해짐
조익현 이개쪼다새끼는 반초식씨 대라궁해 쪼개서 지 시다바리 선언한 극히 일부한테 반초식만 남겨주니
강호무림이 강해질수가있나..?
쾌의당에 가입하는순간 명문정파인은 치부가되서 남한테 자랑도하지못하고 반초식을 문파에 남길수도없음.
조익현이 눈 시퍼렇게 뜨고있는데 어떻게 그래?
석동도 지말 들어줄 허수아비로 쥐고흔드는게 부담스러운 구대문파가 아니라 모용세가 쩌리 단죽이 꼬셔서 지 시다로 만들어서 평생을 부려먹었으니..
매종도의 무학이 어떤식으로든 강호에 퍼지고 거기에 투쟁심을 느끼고 발전하고 이런게 강호에 자연스러운 경쟁 흐름인법인데
200년이란 세월동안 이게 막혀버린거야
암중에서 극히 일부의 개개인이 자기들의 욕망을 위해 품에껴앉고 애무만하니.. 음지가 이렇게 좆같습니다
양지 최고
만약 소림사 승려가 취와미인상을 최초 발견했어봐라.. 진작에 연구다끝나고 훨씬더 발전시켰을거임
아니근데 정상적인 소림사 승려면 종남파에 돌려줬을듯 ㅋㅋ
아무튼간에 걍 개병신 음지 조씨놈들이 처먹은게 대참사임
그래서 야율척이 특이한거임
애는 그 200년전의 무공을 품에 꼭꼭 숨기고
쪼다처럼 구는게 좆같다 이거야
이거때문에 서장이든 중원이든 무림이 노괴들한테 휘둘리면서
발전이 없어졌다 느끼는거임
야율척이 진산월이랑 승부를 가리면 한번에 끝나는것도 다른점이지만
진정 두사람의 대결이 조익현 석동이랑 다른점은
승부가 갈리면 누가이기든간 야율척이나 진산월은 자기 무공을 조씨나 석씨처럼 숨기고다니지 않는다는거지
자기 정체를 당당하게 무림에 내세우고 수장으로 군림하면서
도전에 응하고 물리친다는거임
그게 진산월 야율척같이 당당하게 강호에 활동하는 무림인이자 한 문파 한 지역의 수장이 가지는 특징임.
이러면 이제 누가이기든 군림천하의 강호는 살아서 숨쉬기 시작함.
누가이기든 야율척이나 진산월은 숨어있는 음지가 아니라
양지의 존재이기 때문에 도전을 받게되고
받은 도전을 거절하지 않으며 계속 그 무공은 연구되고
파헤쳐지고 분석당하면서
강호 전체가 강해질거임
이게 살아숨쉬는 강호고
야율척이 자신과 진산월이 조익현과 석동이랑 다를거라 했던 뜻의 진의라고 본다
결론은
군림천하에서 매종도의 무학이 여전히 최강인것도 이유를 이성적으로 따져보면 오히려 납득이가고 강호무림이 200년동안 정체된것도 군림 세계관을 해체해보면 오히려 매우 타당하다.
천하공부출종남도 천하제일문파를 몰락시킨 직접적인 관계자 놈들이 도둑질로 낼름한거니 도둑놈들 후손이 등장할때마다 천하공부출종남인게 당연한거고
개병신같은 조심향돌림빵단같은거 보다이글보니 눈앞의 안개가 걷히는 느낑이네
출종남아님?
개추 주고감ㅋㅋ - dc App
무갤러들은 장문의 글을 읽기 쉽게 쓰는 재능이 많다. 꼭 용노괴처럼 말이야
이게 맞다
ㄹㅇ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날수가 없는 환경이니 다 같은패러다임 안에서 투닥투닥할수밖에없음 ㅋㅋㅋ
용노사 본인임? 글 잘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