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죽이 만났을 때 딴죽이의 반응 보면 단봉은 좀 구라친거 같음.
진산월의 말을 묵묵히 듣고 있던 모용단죽은 석동이 조익현과의 싸움으로 심한 부상을 입고 강호로 돌아왔다가 소림사 인근에서 실종된 후 아직까지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는 부분에서 살짝 눈살을 찌푸렸다. 하나 그의 말이 모두 끝날 때까지 단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말을 마친 진산월이 가만히 그에게 시선을 고정시키자 모용단죽은 문득 가느다란 한숨을 내쉬었다.
“흐음. 그녀의 말은 상당 부분 진실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군. 확실히 나는 천룡객 석동이란 분에게 무공을 배웠으며, 아난대활불과의 싸움에서는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으나 야율척을 만난 후로 내 자신의 한계에 대해 절감했지. 나뿐 아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러한 점을 절실히 깨달았을 것일세.”
적어도 직접 본건 구라 없을듯 비선썰은 본인도 진실여부 모를테고
ㅇㅇ 그냥 알고 있는대로만 말한거 같음 ㅋㅋ
근데 대랑이 뭔뜻이냐
대충 마님이란 뜻임 ㅋㅋ 진산월이 노선배라고 하니깐 질색하면서 대랑이라고 부르라고 함 ㅋㅋ
조대랑 = 조마님 이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