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용단죽이 천양신공은 기존의 내공심법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 다른 내공이 어느 정도 경지 이상 접어들면 익힐 수가 없어서 조일화가 못익혔다고 얘기했는데.


조익현이 현음진기로 내상을 잘 치료할 정도로 익힌 게 맞나? 현음진기는 종남파 유래 내공이라 천양신공과 같이 익혀도 되는 건가? 말이 다 다르니...


신목령도 성숙해/쾌의당과 비슷한 시기에 조직된 거면 겨우 20여년 밖에 안되었다는 건데, 그 사이에 마도에 군림할 정도로 대단하다는 게 좀 납득이 안됨.


초반에 천봉궁/신목령 얘기 나올 때 나름 전통있는 곳처럼 이해했었는데 뭔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