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 자체는 선량하고 정직한데 본인도 거짓말을 진심으로 믿어서 의도치않게 거짓말도 하는 유형
그래서 일단 거짓이 개입될 여지가 없는, 조여홍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건 다 사실이라고 생각함
예를들어 부부생활을 했던 석동과 관련된
무공재능은 석>조
석동이 본처를 놔두고 첩질할 정도로 막돼먹은 사람은 아니다
석동이 20년전 필승을 자신했고 이기고나면 조여홍에게 돌아오겠다는
전부 사실이라고 봄 본인의 경험담이니까
진위가 썪여있다고 보는건 비선비사
조여홍 본인은 진심으로 믿지만 종남오선 비사처럼 전해온 이야기 자체에 진위와 주관성이 강하게 섞여서 진실사이에 거짓이 있는 얘기들
반면 아예 쌩구라에 가깝다고 생각하는건 '백모란을 통해 전해들은 얘기'임
백모란 자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사실을 비틀어 자기 의도대로 사람을 조종하는 흑막형 인간이기에
애를 통해 전해들은 말은 거의 거짓이라고 봄
예를 들어 백지승이 아무 생각없이 취와미인상 보여달라고 했는데 조익현 편집증이 발작해서 멸문했다?
나는 오히려 과거 조씨세가가 종남에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것처럼
백가장도 조씨세가에 접근하다 꼬리를 잡힌게 아닌가 의심됨
실제로 이리 해석하면 두 기재 사이에 속내를 숨기고 접근한 절세미인이라는 종남오선 시절의 내러티브 자체와 동일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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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관련은 조여홍 본인도 진위확인 방법이 없으니 걍 전해들은대로 말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