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랑이 백모란을 평한 거.


'남자가 원하는 걸 꿈꿀 수 있게 해주는 여인'


이게 용대운 소설에서도 나오는


강한 무공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논리 같네..


아무리 최고의 무공, 최고의 재질, 최강의 실력을 가졌어도 가장 다루기 어렵고 강력한 건 사람의 마음이고


사람의 마음을 자기 뜻대로 쥐고 흔들 수 있으면 비록 본인이 고금제일의 강함이 아니더라도


오히려 세상을 좋은 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움직일 수 있게 된다는 거 같음.


군림천하세계관에서 가장 강한 인물은 현재까지  매좆도 그담엔 정립병이겠지만 세계관에서 분탕치는 것들과 모든 문제의 원인은



사람마음을 갖고노는 인물들, 조심향과 백모란. 혹은 사람을 홀리는 기물(취와미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