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산 등장시에는 되게 가볍고 저지능 캐릭인 줄 알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엄청 지능적인 충신으로 묘사됨
좀 의아하긴 했지만;
쫑남파에 참모캐릭 하나 있는거 나쁘지 않다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그 참모 지능캐 자리가 노해광한테 넘어감
근데 노해광도 마찬가지로 희한하게 비중이 생김
등장시에는 그냥 가족들 등쳐먹는 배신자 사채업자 깡패 이미지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종남 무공 + 최상위 전략을 부리는 올라운더캐가 됨
용노사가 캐릭들 설정을 왜 이렇게 휘저어대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동중산은 노해광이 눈먼 칼에 맞아 식물인간 되지 않는이상
엔딩까지 쭉 애매한 존재감으로 갈 거임 ㅇㅇ
노해광은 정이안가
동중산은 사실상 종남파의 총관이지. 장문인의 부관에 가까운 격이라 장문인이 없는 지금은 잠시 비중이 적어지는게 더 개연성 있지.
동중산은 초반부터 약아빠져서 저지능 느낌은 아니었음 대신 엄청 가벼웠는데 저렇게 진중하고 충의로운 캐릭터가 될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