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그러니까 거의 25년전쯤에 아버지가 비디오로 빌려본 드라마입니다. 편수가 꽤 됬던거로 기억 (최소 10편은 넘음.)
2. 주인공은 엄청 센 남자.
3.빌런은 뚱뚱한 남자인데 얼굴을 화장했고 온갖 나쁜짓을 저지르는 무슨 조직의 교주 이런 넘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
1. 주인공에게 친근하게 구는 조역이 한명 있었는데 이 빌런에게 도전했다가 처발리고 감옥에 갇힘. 감옥에 갇힌 후 이 빌런이 찾아와 비웃자 자기가 방심해서 그렇다고 재도전하지만 바로 발리고 부하가 됨.
-> 이 부하가 된 걸 이 조연과 썸이 있던 여캐가 보고 놀라는 장면이 나옴.
2. 결국 빌런이 주인공에게 패배하여 머리가 깎이고 본인의 따까리와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감옥에서 분을 삭히지만 따까리가 빌런을 위로하는데 이 빌런이 내가 무공이 없어졌지만 너는 괜찮으니 니 간을 먹으면 내가 다시 부활할수 있다! 이러면서 따까리를 죽이러 합니다. 이때 이거에 놀란 사람들이 와서 이 빌런의 포악함에 치를 떨며 이 빌런을 화장시키려 합니다. 빌런이 화장되기 직전에 갑자기 득도했는지 무공이 살아나더니 거기 있던 사람들 전부 죽이고 다시 조직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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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잊어버렸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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