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월은 마침내 묵직한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종남파 십이대 제자 조심향의 삼대손인 백모란에게 종남파의 장문인이 명한다. 백모란을 종남파의 십오 대 제자로 인정하며, 천봉궁을 종남파의 속문(俗門)으로 삼는 바이다."


시발 십오대인지 십육대인지 모르겠지만 존나 까마득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