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서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완성되었다는 언급 계속 나오는 이유가
모든 변화는 결국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닫고
유운검법 18초를 관통하는 검정중원을 완성시킨 것 때문임
근데 이걸 깨달은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게 가능하겠음?
지금 종남의 장문인, 창백한 까망이의 연인, 콩립병의 후계 등등 다양하게 주어진 입장 속에서
노괴놈들 노망난 소리에 휘둘리는 것 같네 해도
'그래, 결국에 모든 것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 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지을듯
애초에 진산월이 검정중원 완성한 이후로 흔들린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