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당위성을 부여할려고 해도 독자입장에선 나이 설정 하나로 이미 이해시킬 수 없음
그냥 노괴들 다 죽은 후 그 후예들이 흑막이었어야 그나마 이해라도 가지
단봉공주 라는 캐릭도 백모란이 아니라 진짜 그 나이대의 인물이었으면 얼굴하나 믿고 진산월 꼬시다가 실패해서 모욕감을 받아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데
시발 100세 넘는 할망구가 저런다니까 이해 존나 안되네....
아무리 당위성을 부여할려고 해도 독자입장에선 나이 설정 하나로 이미 이해시킬 수 없음
그냥 노괴들 다 죽은 후 그 후예들이 흑막이었어야 그나마 이해라도 가지
단봉공주 라는 캐릭도 백모란이 아니라 진짜 그 나이대의 인물이었으면 얼굴하나 믿고 진산월 꼬시다가 실패해서 모욕감을 받아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데
시발 100세 넘는 할망구가 저런다니까 이해 존나 안되네....
소설이 넘 길어지고 연중하고 독자들 궁예질하다보니까 꼬이는거지 작가의 한계 - dc App
그치... 그래서 넘 아쉬움
동감함 그나마 한 환우삼성이나 딴죽이 레벨에서 뭔가 음모를 꾸며야지 알고보니 다 꼭두각시고 알고보니 다 팔팔하고 알고보니 알려진 애들은 다 좆밥이고
그정도 나이대가 딱 적당하지... 이건 너무 넘어갔어
원래 노괴들 설치는 세계관이면 또 그러려니했을수도 있음 근데 곽일산 종남오선 조일화 아난 그 누구도 그지랄 못했는데 하필 딱 혈연/혼인 엮여있는 네명만 이러니까 괴리감 씹오짐. 철혈 하나정도만 그랬으면 와 존나 특이한 경우인가보다 했을거임
그 노괴들이랑 비비는게 20대 중반 진산월이라 괴리감 생김 - dc App
그게 젤 문제임. 현시대 인물들은 모두 꼭두각시라, 자신들의 욕망이랄까 그런게 없음. 욕망의 주체는 100살 넘은 노괴 4명이고, 그것도 알고보면 더 오래전 종남오선 때 벌어진 사건들의 메아리임. 그래서 나는 1부의 운자추만큼 살아 있다고 느끼는 빌런이 그 후로 없음. 운자추는 지가 쎄지고 싶어서 자기 욕망으로 임영옥 납치하고, 사사건건 방해하는 진산월을 몹시도 증오하는 캐릭터거든.
ㅇㅈ 나도 비슷한 이유로 신목령주 쾌의당주보다 매장원이 더 매력적인 빌런이라고 느낌
정확힌 노괴 4명다 팔팔한게 무리수임ㅋㅋㅋㅋ 한두명이면 모를까
120도 무리수인데 한명도 아니고 4명은 개씹무리수였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