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름이 촌스러움. 물론 작중 배경이 전근대 중국이고 작가도 연재초부터 나이가 적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여튼 촌스러운건 촌스러운거임.
그리고 너무 신중하고 재미없는 성격임. 현실에서야 조용하고 침착한게 매력요소일 수는 있지만 개나소나 진중한 군림천하 종남파에서는 아무런 특색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이런 성격 때문에 너무 존재감이 없음. 임영옥의 거취나 생존문제는 스토리의 큰 축인데도, 고강한 무공 덕에 나름 굵직한 활약을 했는데도 천봉궁 텐프로들보다 존재감이 떨어짐.
다른 종남파 인물들이랑 대화도 너무 없음. 결론적으로 종합해서 너무 밋밋한 캐릭터임
무엇보다 납치되고 너무 오래 안나왔어
존나 오래전 캐릭터긴 하니까
밋밋하다 보다는 활약이 너무 적었지. 작가가 너무 아꼈다 똥된 캐릭..
황충전 악산대전 굵직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