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로 독자들 진을 다 빼는 고구마 전개를 고집한 건 대단하다
이건 장르소설 작가가 쉽게 결단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을텐데
꾹꾹 눌러담은 울화와 서사를 폭발시킬 때 종남뽕도 대박이었고
지금 유료연재소설들은 6권 분량은 고사하고 대충
10회차 정도만 사이다 전개 없어도...
요즘 말로 독자들 진을 다 빼는 고구마 전개를 고집한 건 대단하다
이건 장르소설 작가가 쉽게 결단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을텐데
꾹꾹 눌러담은 울화와 서사를 폭발시킬 때 종남뽕도 대박이었고
지금 유료연재소설들은 6권 분량은 고사하고 대충
10회차 정도만 사이다 전개 없어도...
군림1부말하는거?그 당시는 뭐 10권완결인데 9권반을 고구마먹이기도 하고 그랬으니깐ㅋㅋ
1부가 진짜 나름 연출이며 대사며 용노사가 공들여 쓴 부분임. 지금처럼 군데군데 날림도 없고 암울하지만 끈끈한 관계도 있고 심리묘사도 지금보다 좋았고
대사만 봐도 캐릭터마다 개성 있었지. 지금은 말투 다 똑같아.
1부가 의외로 진또배기임 - dc App
신문연재 시절아닌가
그땐 일단 고구마라고 바로 피드백 들어오는 시절도 아니라서
막말로 26년전 전개인데 그때는 고구마전개라는 말도 없었고 보거나 말거나 둘 중 하나니 뭐..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