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까지 써놓고 철혈홍안에게 못 돌아가는걸 보니 무조건 칠음진기가 필요한거임.


거기에 천양신공 분석하다가 구양신공 복원한건 괜히 그런게 아닐거임. 자손 다 본 자슥이 서지도않는데 굳이 천양신공 해부하고 분석했을까?




그렇다면 가설을 세울수 있는데 


바로 천양신공 부작용이 하나 더 있다는 것.


그건 특정 한도 이상으로 크게 다치면 양기가 폭발해 자신을 죽이는 거임.



그걸 누를 수 있는건 극음의 완성된 칠음진기 밖에 없는게 아닐까.


현음진기로는 극양의 천양신공이 격발되는걸 감당 불가능한거임.


그러니까 살기위해  천양신공 해부하다가 우연히 구양신공까지 복원한거고...


석동은 백모란을 절대 거스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