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옥주인편에서 취와미인상을 놓고 누가 어떤 심득을 얻었는지 보여주고 하는 장면에서 나는 취와미인상에서 얻는 절초는 정답이 없고 구결로 전할수는 없는 그런종류의 무공이라 생각했음
즉 요리대결에서 메인재료만 던져놓고 만들어봐! 하는 느낌 대라섬요의 취와미인상을 봤다면 어떤 사람은 찌르기의 쾌검을 어떤 사람은 베기로 쾌검을 얻을 수도 있다고 봤었음.
근데 최근에 감종간한테 구결로 전해주거나 반쪽짜리 구결로 전해주는거보면 외국어로 적힌 봉지라면이었나 싶음. 뭐라 적힌지 모르니까 스프에 면만 삶아서 볶았다가 하다가 분석이 끝나면 이건 물넣고 3분 끓였다가 스프넣고 먹으면 돼 이런 느낌?
그럼 의문인게 누가 봐도 똑같은 결과물이 나오는 거라면 모용단죽은 모용봉한테 왜 구결로 전수안하고 취와미인상을 준거임? 물론 스스로 알아내면 더 큰 깨닳음을 얻을 수 있겠지. 하지만 이해가 안가긴 마찮가지임.
조익현과 석동 각각의 대라장천이나 대라궁해를 시전하는걸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지금 나온 내용으로는 그냥 무조건 같은 무공을 얻게되는걸로 나오는것 같음.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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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좆 미만의 범부가 피규어 물고빨아봤자 결국 진품에 못미치는 좆피셜 구결에 불과하겠지 ㅋㅋㅋ
각 피규어에 적힌게 그냥 신라면+신라면스프인거지 누구는 기름에 파를 볶아 넣고 끓이고 누구는 그냥 끓이고 하는거지 더 맛이 있을 순 있지만 결론적으론 신라면이라는 카테고리를 넘지 못하잖아
그 카테고리는 결국 각각 변, 쾌, 패로 나뉘어지는거잖아. 그러니까 내 말은 결국 사람마다 얻는게 다를텐데 구결로 전하면 안되지 않나? 하는거임. 만약 똑같다면 왜 모용단죽은 구결로 전하지 않았을까? 하는거고. 궁극적으론 진산월이 조익현 잡고 취와미인상 얻으면 야율척전 전에 다른 결과의 심득을 얻지 않을까 싶음. - dc App
@돈노반 그 구결로 전하려면 대라삼검을 완벽히 대성해야지 남에게 구결을 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는건가 보지 석동이 모용단죽에게 피규어 줫을땐 구결을 줄만큼 능숙하게 대라삼검을 다루지 못해서 준거고, 조익현도 마찬가지로 아난에게 미인상을 그래서 넘긴거고, 하지만 100년동안 싸우면서 조익현은 대라궁해를 완벽하게 익혔고, 석동을 이길 자신이 생긴 시점부터 쾌의당을 조직하고 대라장천의 절반을 뿌리면서 애들을 영입한거잖음 그래서 진산월이 고진이나 사효심의 초식을 보고 닮은걸 알 수 있던거고, 그건 대라궁해(ver.조익현)의 반초식인거지
어쩌면 구결은 이미 종남에 있던 거고 취와미인상은 그에 더해 매종도 심득의 핵심적인 부분을 반영한 피규어라 종남 출신이 보면 아 씨발 이게 그거노! 딱 알만한 건데 구결을 구경도 못한 놈들이 피규어 뚫어져라 봐도 니 말대로 외국어로 적힌 봉지라면마냥 이게 시발 물 따라버리고 볶는 건가 물 안버리고 졸이는 건가 할수도 있을듯?
근데 조일화는 종남파 입문해서 무공 배웠지만 피규어 초식 금방 얻지는 못했으니 종남파 출신이라고 특별히 유리한 것도 아닌 모양 삼락검 배운 사람이 보면 좀 다르게 보일려나?
자기가 익힌 무공 수준에 따라 보이는게 다를듯? 종남파 무공으로 피규어 익히는거랑 화산파 무공으로 피규어 익히는게 다를듯 그치만 뿌리는 같고(피규어)(판옥주인편 백자목 유장령 구양수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