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옥주인편에서 취와미인상을 놓고 누가 어떤 심득을 얻었는지 보여주고 하는 장면에서 나는 취와미인상에서 얻는 절초는 정답이 없고 구결로 전할수는 없는 그런종류의 무공이라 생각했음

즉 요리대결에서 메인재료만 던져놓고 만들어봐! 하는 느낌 대라섬요의 취와미인상을 봤다면 어떤 사람은 찌르기의 쾌검을 어떤 사람은 베기로 쾌검을 얻을 수도 있다고 봤었음.

근데 최근에 감종간한테 구결로 전해주거나 반쪽짜리 구결로 전해주는거보면 외국어로 적힌 봉지라면이었나 싶음. 뭐라 적힌지 모르니까 스프에 면만 삶아서 볶았다가 하다가 분석이 끝나면 이건 물넣고 3분 끓였다가 스프넣고 먹으면 돼 이런 느낌?

그럼 의문인게 누가 봐도 똑같은 결과물이 나오는 거라면 모용단죽은 모용봉한테 왜 구결로 전수안하고 취와미인상을 준거임? 물론 스스로 알아내면 더 큰 깨닳음을 얻을 수 있겠지. 하지만 이해가 안가긴 마찮가지임.

조익현과 석동 각각의 대라장천이나 대라궁해를 시전하는걸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지금 나온 내용으로는 그냥 무조건 같은 무공을 얻게되는걸로 나오는것 같음.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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