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귀 탄 매종도가 돌아오지는 않고
환우지이록 해석본이 나오는거지
범어 해석할 수 있는 고수는 미인루 중독된 상태였고
백자목이 해당 고수 신변을 확보해서 해석 성공
알고보니 환우지이록은 매종도의 비망록이었고
조익현 앞에서 떡하니 진산월이 낭독 시작
“취와미인상 그거 내가 종남파 돌아가지는 못하는 죄인 입장에서 종남이 그리워서 삼락검의 정수를 형상화해서 만든 일종의 유희거리였다. 종남 제자들은 그런 삿된 기물에 시간 허비하지 말고 육합귀진신공에나 전념하기 바람. 그러면 취와미인상의 무공보다 더 나은 초식을 창안할 수 있을 것이니...“
조익현은 이거 듣자마자 주화입마 직전
그도 그럴 것이 매종도 취미생활에 증조부 조부 아버지 자신 4대가 200년간 헛짓한데다가
자기도 100년간 피규어만 보고 있었는데 그 동안의 세월이 허망해짐
야율척은 그깟 허울 뿐인 무공에 무림을 100년 넘게 난장판을 만들다니 니들이 사람이냐하고 즉시 대라섬요 파훼해버리고
진산월은 검정중원에 더해 스스로 창안한 무공으로 대라삼검 넘어서고 조익현 농락
조익현은 그대로 피토하고 사망
감종간 제낄때 정확히 검정중원이라고 안했어서 진산월의 새초식 창안설은 약간가능성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