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모란과의 만남 뒤 종남산으로 돌아온 진산월은 임영옥을 치료하는데 전념함
좋은 약이란 약은 다 먹이고 급기야 임영옥한테 진기 나눠주면서 육합귀진신공 익히게 함
그 지극정성이 하늘에 통했는지,
임영옥은 건강도 되찾고
신공까지 터득해서 이제 비성흔 같은건 젓가락으로도 찔러 죽일 수 있을만큼 강해짐
하지만...
그렇게 강해졌지만 진산월은 이세상에 없음
임영옥에게 줄 만년삼정을 캐다가 천길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죽은거임
만년삼정을 최초로 발견해 허겁지겁 달려와 진산월에게 알려줬던 전흠은 그 충격에 실어증 걸림
진산월의 마지막 유언
"사매... 사매만은 꼭 군림천하 해야해."
어느날,
임영옥 장문인 취임식을 맞아 종남파 정문에서 손님을 받고 있던 낙일방 앞으로 한무리의 군마가 달려옴
또 노해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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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천하
또 노해광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