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용가보의 보주 용천풍의 아들과 혼약을 한 사이였던 조심향에게 매종도를 유혹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당연하게도 조심향은 펄쩍 뛰며 거부했으나 하늘같은 부친의 뜻은 거역할 수 없어, 매종도와 동침하는 한편 매종도에게 강한 경쟁심을 느끼고 있던 정립병을 유혹하여 결국에는 두 사람이 종남파를 떠나게 되는 사태를 초래한다.
애초에 개소리임
너무 싫어서 펄쩍 뛴게 아니라, 하늘같은 부친의 뜻을 당장 따르기 위한 기쁨의 쾌재를 불렀던 거임
생각해봐라
S+급 도내 쿨뷰티 미녀인 이 조심향이 하자 있는 C급 종자 씨앗을 받아내야되는 좆같은 상황임
매종도 정립병 같은 EX급 종마들이 와서 애걸복걸해도 줄까말까인데 좆나 어이터지는 거지
매좆을 꼬시기 전이 됐든 후가 됐든, 용가놈의 역겨운 씨앗을 철저히 씻어낸 뒤
모쏠아다였던 종도를 유혹해 바로 쎅스에 돌입하는 조심향
크고 우람한 양물이 그 위용을 잃을 때마다 아찔한 교태로 다시 기운을 불어넣으며 극상품의 좆물을 재차 받아냈는데
정작 카드를 까보니 나온게 B급도 못되는 조관이었던 거임
처음에는 당연히 매종도의 핏줄이라며 애지중지 키웠겠지
그러나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하찮은 자질을 가진 자신의 아들의 현실과... 이에 꼬리를 물고 따라오는 하나의 끔찍한 가정
조심향은 자신의 망상을 애써 지워내고 아들을 끊임없이 닥달한 거임
그러다 아들의 얼굴에서 점점 용가놈의 역겨운 면상이 피어나기 시작하니 천하의 조심향도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었던 거
아들의 얼굴 볼 때 마다, 자신의 배 위에서 역겨운 소추를 들이밀며 헐떡거렸던 끔찍한 면상이 계속 떠올라 미치기 일보직전인 조심향
결국 이 뭣같은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조심향은 조관의 끔찍한 얼굴을 최대한 보지 않아도 될 또다른 구실을 만들어냄
'그래... 넌 매종도의 아들이다.. 단지 유전자배합 과정에서 오류가 좀 있었을 뿐... 아버지의 유지를 찾아나서거라.. 그리고 가급적 내 앞에 나타나지 말거라..'
이 한 마디에 조관은 좆뺑이를 치게 되는 거지
그렇게 절간에서 정신승리하며 현실부정을 반복하던 조심향에게 결국 한계가 찾아옴
아 씨발... 인생 좆같네 조관한테는 더 이상 정이 안가고...
용가놈한테 가랑이 벌려서 그 하찮은 씨앗에 잉태당한 건 인생 최대의 흑역사
그냥 세상을 등질랜다 ㅅㄱ
아들에게 가혹했던걸 보면, 의외로 정립병 자손이라면 개웃기겠는데.
유전적 결함이 일어나지 않은 이상 매씨 정씨는 아닐 것 같음 ㅋㅋㅋ
존못소추지만 초절정급 스나이퍼 용가놈 ㅋㅋㅋ
매종도 조심향 아들인데 조관같은 하품이 나올수가 없긴해 진짜
말 존나 천박하지망 그럴망 함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