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조익현이 던져준 미인상으로 무공을 익혔다는 거임
매종도가 자신의 모든 무공을 집대성해서 만든게 미인상인데
종남파 무공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겠지
익현이가 구결이 아닌 미인상 자체를 다른 놈들한테 자신있게 보여준건
니들이 그거 배워봤자 어차피 나한테는 안된다는 생각도 깔려있었다고봄
철저히 종남 무공과는 연관이 없는 놈들한테만 견식을 허락하지 않았을까 싶다
정리하면
미인상 + 여타무공 = 대라삼검
미인상 + 종남무공 = 眞 대라삼검
즉 야율척이 지금까지 본건 진정한 대라삼검이 아니라는 얘기임
이게 사실이면 당연히 익현이는 진상을 숨기고 있을테고
물론 야율척이 매종도의 후인을 꺾을 정도로 강하다면 얘기가 또 달라지지만 ㅋㅋ
야율척은 대라궁해 전수자긴 한데, 대결에서 자신의 천부적인 싸움실력에 더 중점을 두고 대라궁해에 그다지 큰 비중을 두지 않는 느낌을 받음. 작중 묘사에서 드러나는데, 아난vs단죽 전에서 단죽이 승리의 비결이 '자신이 아난보다 미인상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연구했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거든. 근데 아난 사후 갓 서른 된 야율척과 대결하는데, 실전에서 새파란 야율척이 말년의 아난보다 상대하기 더 까다로웠다는 말을 함.
그런데 단죽이 앞서말한 내용을 보면 뭔가 이상하지. 수십년 대라궁해를 연구한 아난은 수십년+@ 대라장천을 연구한 모용단죽 자신이 약간 우위에 있었지만, 그런 아난보다 고작 서른된 야율척이 실전에서 더 강했다? 즉, 야율척은 대라궁해를 배우긴 했지만 거기에 아난과 단죽 같이 의지를 많이 하지 않는다는 간접서술로 이해가 가능
@ㅇㅇ(211.224) 일견휴즉파 싸움광 컨셉이니 특별한 존재이긴 하지 ㅋㅋ 물론 익현이도 그걸 알고 있을테니 승산이 확실하지 않다면 결투를 피할테고... 조익현한테 너무 많은 시간과 자원이 주어져서 젊은 야율척이 그 불합리한 간극을 이겨낼 수 있을 지 모르겠음
@ㅇㅇ(211.224) 모용단죽이 말할때 석년의 아난대활불보다 검초의 이해가 탁월하다 뭐 이러지않았나?
이 내용이 맞다면 기산취악은 조익현이 일으킨 거네
나도 동의하는 게 신중하다 못 해 고구마 3000개는 쳐먹은 조익현이 딴놈들처럼 반쪽짜리 구결도 아니고, 미인상을 줬다?? 말도 안 됨. 아난도 단죽이한테 미인상 수련기간 짧아서 진 거라고 말했었고 ㅋㅋㅋ 미인상 늦게 주면서 뭔가 개수작 부려놨음 백퍼
조익현이 진 대라삼검을 익히고 있으면 석동이랑 진작 승부가 났어야 하지 않나
조익현이 석동보다 자질이 딸리는데 점점 승기를 잡아간게 종남무공 차이 아닌가 싶음. 무공도둑놈이 진산월한테 육합귀진 완성 독려한 것도 좀 수상하고 ㅋㅋ
진산월이 육합귀진 완성해가는 과정 관음하면서 익현이도 육합귀진 제대로 긴빠이치고 피규어 3셋으로 진 대라삼검 완성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