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풀려야 매졷도가 화산파 기슭에 짭유지를 깔아놓은


그 저의가 상당부분 해소가 되니까


매졷도가 자기 혈육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지


조가놈이 진정 자기의 혈육이 맞는지 아닌지


맞든 아니든


어째서 짭유지를 화산에다


종남제자만 알아볼수있게 깔아놓은건지


신검유보가 왜 익히기가 개졷같은지


왜 조씨 나부랭이가 어중간했는지


왜 피규어무공이 존재해야만 했는지


왜 천양신공이 존재해야만 했는지



그렇게 임의로 뿌려놓은 개지랄들을 타파할


종남 본연의 무공은 무엇인지 


등등등등 해소되어야할 너무많은 떡밥들을 한방에 정리하려면


매졷도의 진정한 유지를 찾는게 가장 타당하고 합리적임



이제와 밀실에서 종남무공고 찾아봐야 뭐하나


문제의 본질적 발단은 결국 오선의 무공과 발자취였음


종남이 앞으로 나가기 위해선 오선의 모든걸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그러자면 씹에겐남 새끼의 찐유지를 찾아서 모든걸 해소해야


다음세대 종남의 진정한 출발점이 시작됨



그저 밀실에서 무공좀 찾아서 주인공버프로 또 급업글 해버리고


조야석 썰고 다니면 그저 성장물의 탈을 쓴 먼치킨과 뭐가 다른가말임


오선 서사의 진정한 마무리가 있어야하고


그 마무리는 혈선의 유지랄것도 없는 유지도 아니고 취선 소선도 아니며


비선의 후손들이 읊어대는 가문의 과거비사도 아님



결국 전세대 군림종남의 주인공 포지션인


매졷도의 유지를 직접보며 누군가를 거치지 않고


본인에게 직접 듣다시피 비사의 내막을 알아채는 장면이 있어야함


한두다리 건너뛰어 후인들에게 듣는건 의문점만 증폭시키고


문제의 시발점인 매졷도 본인의 시점이 아닌 다른 오선들의


비사 나열은 개운한 해소를 절대 못함



그리고 그래야지만


현세대 군림종남의 주인공인 진굇수가 모든걸 깨닫고 그걸 토대로


무공또한 자연스럽게 업글시켜서 마무리 짓는 장면이 연출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