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상 : 한때 종남에서 실전 최강이라는 기대주였으나...


1부에서 사부의 유물 훔쳐먹고 임독양맥 타통한 두기춘한테 두들겨 맞고...


멘탈 나간 뒤 탈종남해서 검마 제자로 들어감




오랜만에 돌아와서 소문삼살 막내 악살 장병기와 양패구상에 가까운 주고 받음 끝에 겨우 승리.


일년은 꼬박 누워서 정양해야할 큰 부상을 입지만 가오는 남아있는지 일어나겠다고 우기는 중




비교군은 끝까지 종남에 붙어있던 낙일방인데...


낙일방은 소문삼살의 맏이 막살 적화승과 싸움에서 승리하고도 큰 부상 없이 멀쩡하게 놀러다는걸보면




결국 소문삼살 막내 상대로 큰 부상을 입은 매상의 무위가 맏이 상대로 낙승을 거둔 낙일방의 그것에 비해 손색이 있다고 봐야함


낙일방은 용선생과 싸움에서 패배 이후 뭔가 성장했다고 여기는거 같은데,


진짜 구봉급으로 성장했다면, 사실상 종남파 무력 NO.2라고 봐야함





탈주제자 악자화는 뭐 신목령 들어간 뒤 내공심법이라도 받았는지 꽤 강해진 모습으로


1부에서 진산월 상대로 다음에 또 본령의 일을 방해하면 죽여버리겠다고 까불지만...



신목사자들 취급이 1부 후반부부터 급격히 안 좋아지는 관계로... 백자목 제외하면 대체로 선전하는 모습이 없음


재능이 탁월하다는 한시몽은 쾌의당 vs 신목령 대결에서 최약체 수준이었고... 


물론 뭐 묘사를 보면 신목사자들이나 천봉팔선자들이나 구파 장로급이나 거기에 조금 못 미치는 나름 젊은 고수들로 그려지긴 하는데,


구파 장로라도 해정설 같은 약체도 있으니...


이 시점에서 악자화 얘 소지산은 이길 수 있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