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취악 때도 사공표한테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목숨 걸고 지지 않으려 싸우다가 큰 부상 입었었고
이후 그 한으로 해남파까지 흘러들어가 성라검법에 평생을 바친 늙은이인데.
다른 간잽이 얍샙이들과는 달리 한평생 종남파를 간직해왔으며 종남이 초가보에 멸문 당했을 때도 손자인 전흠만 데리고 바로 달려온 노인임.
진산월과 사형제들이 종남오선 무공 쳐묵하면서 급성장하는 동안 성라검법 외길인생 전풍개는 도리어 쇠약해지기나 하고...
불쌍하지도 않냐?
매지산 성락중급 드라마틱한 성장은 없더라도 성라검법에 보태 쓸 적절한 새 무공 한두개는 맞춰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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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아냐? 전풍개 갑자기 전흠이 조익현일당한테 죽을뻔할때 나와서 한칼에 썰고 현천건곤강기가 극성에 이르러서 내상 전부 치유되어 성라검법 대성했다고 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