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산에 돌아온 진산월은 이십이대 제자들을 앞에 두고 무학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유운검법 뿐만 아니라 천하삼십육검, 월녀검법 뿐만 아니라 낙하구구검과 낙전칠검, 낙뢰구검의 초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이야."
간만에 돌아온 장문인이 연무장에서 강의를 시작하니 종남산에 소란이 일었다.
동중산 및 유소응 이하 방화, 서문연상, 고성한 뿐만 아니라 무공 수련 후 한잔하던 손풍까지 허겁지겁 달려와서 경청하는 게 아닌가?
진산월은 그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그걸로 끝이 아니다. 구명검법에 속하는 색혼검결과 비검술인 홍단서천에 대한 이해까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돌아온 조령비검(彫靈飛劍)이 의의가 있다 할 수 있지."
설명을 듣던 유소응이 골똘한 표정으로 손을 들었다.
"제자가 아뢰옵건대, 성라검법의 괴성척두(魁星剔頭)도 그 묘리에 포함되는 것입니까?"
시종일간 평온한 표정이던 진산월의 얼굴이 갑자기 엄격해지자 연무장의 공기가 가라앉았다.
"검정중원에 그런 묘리는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스승의 답변에 유소응은 이해했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시발 ㅋㅋㅋㅋㅋ 괴성척두 ㅠㅠ
ㅅㅂ ㅋㅋㅋㅋㅋㅋㄱ - dc App
성라검법 개추
ㅋㅋㅋㅋㅋ 시발 너무해
단리상은 여기서도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