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 보면 크게 패, 쾌, 변(환)으로 나뉘고
그중에 검정중원은 변의 극치라고 보임.
게임으로 치면 패는 뭔가 힘이랑 체력 찍으면 될거같고
쾌는 힘이랑 민첩 찍으면 될거같음
근데 변은 힘 민 체에 지력까지 요구하는 느낌임
변화가 무궁무진하다고 해도 그게 랜덤이 아니라 내가 이끌어야하는거고
진산월이 초반부터 삼절무적이라고 똑똑하다고 나온거도
변의 극치에 다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봄.
패랑 쾌야 뭔가 영약 먹고 열심히 하면 될거같은데
변은 세자리수 곱하기를 암산으로 해야만 극을 볼 수 있는 느낌임
그러니까 고진은 반쪽짜리 대라궁해 해석하는데만 몇년 걸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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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중원으로 임영옥 상징화한 피규어 깎아놓기 - dc App
석실 벽면에 도해 그려놔도 이게 뭐고 했는데 피규어로 만들면 주화입마 빠짐. - dc App
유소응이 이어야 할텐데
재능보고 장문제자 찍었겠지만 쉽지않을듯 - dc App
변은 민이랑 지력 아닌가 - dc App
민이랑 지라고 하더라도 검술인 이상 힘이 빠질 순 없지. 체는 빠져도 힘이 빠지면 안됨 - dc App
@돈노반 그렇게치면 힘체민지 전부 필요하지 - dc App
@돈노반 그러니까 힘민체지 다 필요하다고 적어놨잖아. 검술인 이상 어느 방향이든 힘민체가 높으면 좋은데 변쪽은 최소 요구치가 높다는 느낌이다 이거지. - dc App
@돈노반 그건 대라궁해 쪽이고. 일반적으론 지랑 민이지 - dc App
@ㅇㅇ(222.107) 검로를 여러개 만드니 빨라야하며 여러 검로을 계산해야 하니 지인거지 힘이랑 체 위주는 아님 - dc App
@ㅇㅇ(222.107) 대라궁해도 아니고 내가 검정중원을 익히려면 이라고 했잖아. 일반 쾌검이 아니라 변의 극. 그러니까 검정중원을 익히려면 말하는거임 - dc App
@ㅇㅇ(222.107) 대라궁해가 힘민체지 다 필요한 이유? 대라삼검은 전부 필요함. 대라장천도 석동이 수십년 연구했으까 지력이 필수적이고 강검이니 힘과 체력은 당연하며 빠르다 언급이 나온만큼 민도 섞임 - dc App
@ㅇㅇ(222.107) 검정중원은 시작은 변일지몰라도 지금와선 심검의 영역이잖아 - dc App
@ㅇㅇ(222.107) 검정중원 구결이구름, 변하다.그 흐름은 물과 같고, 형태는 안개와 같으며, 기세는 바람과 같다.구름, 계속 변하다.그 기상은 봉우리와 같고, 그 빠름은 뇌전과 같으며, 그 도도함은 바다와 같다.구름, 변하지 않는다.내 마음은 조용히 가라앉는다……. - dc App
@ㅇㅇ(222.107) 봉우리 : 강, 뇌전 : 쾌, 바다 : 변 이거에다가 마음이 고요히 가라앉는다라서 쾌강변 섞인 궁극의 절초임 - dc App
@ㅇㅇ(222.107) 그건 맞는데 대라삼검이나 검정중원이 모두 다 필요하다는건 만류귀종이라 결국 어느 단계이상에선 힘민지 모두 요구하기때문이지. 그래도 결국 대라삼검이 각각 패,쾌,변으로 나뉘듯. 검정중원은 변일 수 밖에 없음. 변의 궁극이라 다른 패나 쾌를 압도할 뿐 - dc App
@돈노반 유운검법이 변 스타트라도 크게 의미는 없다니까. 이미 종남무공 집대성하는거로 방향을 바뀐지 오래임 - dc App
@ㅇㅇ(222.107) 궁극의 절초를 만들기 위해 참고한거지. 그렇게 치면 고진도 구주파천황 만들면서 형산파 무공 다 참고함. 네 말대로 검정중원이 패쾌환의 궁극이면 진산월이 감종간이랑 싸울때 모험수로 새로운 초식을 펼칠 필요가 없지. 검정중원이 제일 빠르면 먼저 닿을텐데 굳이 모험수로? 패랑 변을 가미해도 먼저 닿지 못하면 의미가 없기때문에 다른 수를 쓴거임. - dc App
@돈노반 그러면 검정중원을 넘어선 최강의 1초를 바뀌거니 만들듯. 너말대로면 변에 치중한게 야율척에게 약점 잡히겠니 - dc App
@ㅇㅇ(222.107) 아마 진산월이 검정중원에서 부족하다고 느꼈던게 패나 쾌일수도 있음. 그걸 보완하고 있겠지. 네 말대로 새로운 초식이 나올 수도 있고 그 심득을 바탕으로 검정중원이 바뀔지도 - dc App
@ㅇㅇ(222.107) 변에 치중했으니 같은 급의 쾌에 치중한 초식에는 지겠지. 그러니까 어떤 무공인지 보려고 야율척이 이악물고 보려고 했던거고 - dc App
진산월은 은거전에 마지막으로 종남의 제자들을 모두 모아놓고 커다란 만년빙정 덩어리를 단 일검만을 휘둘러 미인의 모습을 한 조각상으로 완성. '이 검초는 종남의 모든 무공을 일검에 관통하는 초식으로, 월광천추라고 한다.' 그렇게 제자들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내린 후 은거하는 진괴수. 그가 조각한 미인상은 사무치게도 그리운 누군가의 모습과 흡사하게 닮아 있었다. 조각상을 보고 있노라면 창백하지만 왠지 따스한 달빛과 같은 아련함이 느껴지는 건 그저 착각일까.... -大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