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필인지 용노사 갈팡질팡인지 모르겠는데 이 이후부터 좀 이상함
여러명이 릴레이 소설 쓰는데 인수인계 덜된느낌?
좆망한 문파 이어받고 강호초출
개고생하고 까망이 분실후 귀가
이악물고 선대유진 찾아서 파워업
초가보새끼들 무두질하면서 문파재건/4년뒤 샤봉디제도 달성
취미사, 천룡궤, 비무행 포함 잡스런 퀘스트 해결하면서 구궁보 도착, 까망이 회수
무림전역에 이름 날리고 무당산 집회에서 악산대전
여기까지는 플롯 깔끔한데
갑자기 봉황금시 강일비한테 넘기고 까망이 목숨줄 붙여놓음
당초 계획은 칠음진기 찾아서 남해청조각,
보타산 갈 예정이었고 그 전에 떡밥도 뿌려놓음
근데 갑자기 강일비 왈, 노방이 잘 몰라서 그렇지
한두달 불가, 5~10일 하는데 칠음 일부 받으면 3개월 연장 가능 이렇게 약팔아서
봉황금시 내 알바아니지 하고 넘겨버리고 칠음전반부 받음
여기서 또 흐름이 좀 이상해지는데 이후 갑자기 선반활동으로 넘어감
정상적이라면 청조각을 털던 신목령을 털던 까망이 살리는 에피가 되야함
(서장 선봉 자체는 악산대전 전에 약속해놓긴함. 아마 바로 출발 안할테니 그 사이 보타산 갔다올 생각이었나봄. 아니면 까망이 시한부 계획이 없었거나)
3개월 연장하고 그 사이 쇼부봐야하는데
갑자기 전흠이랑 듀오로 흑갈방 패러가고
여기서 거창하게 선반이 신검무적의 추자니 중원의 수호자니 근들갑은 다 떰
더 문제는 이 에피조차 흐지부지 끝난다는거임
전흠 기 좀 살려준답시고 비성흔급이라고 우기면서
듣보잡 2인조 십육사 중 한명 던져줌 (다른 1명은 전투씬도 안나오고 굇수컷)
그리고 북망산에 딴죽이 만나기전에 지나가는 말로 그동안 6일 지났는데
신강에서 끗발좀 있는 십육사, 서장의 끄나풀도 있었는데
아무튼 처리함으로 한두줄 찍으로 활동 퉁침
그리고 위태심 잡으러 갔다가 천살궁해 잡고 야율척조우
사실상 선반활동이래봐야 전흠기살리기, 아무튼 서장교두보 팸
정도로 마무리되는 빈약한 에피소드가 되버림
(궁해도 설정상으로만 쎄지 극중 비중이 허접함
고진 포스에 사효심이 못 미치듯이)
야율척이가 고자봉 까면서 중추절 약속잡은거만
기억하는 무갤러가 더 많을거라 생각
이러고 또 동방욱 vs 쾌의당 1:3에피로 넘어가는데
여기서 굇수랑 전흠은 멀뚱히 관망만함. 심지어 의도를 알면서도 죽게 놔두고 관망
곽자령 같은 선사친우도 아니고 신목령의 졸자? 뭐 버릴수도 있지
납득하려했지만 이걸 또 다음 에피에서 뒤집음
시간흐름상 바로 다음 에피서 신목령 쾌의당 격돌
신목령주vs쾌의당주
한시몽vs송악중
양척기vs2제자+냉우림
구도에 독선고준이 못들어가게 보초서는데
이때는 또 오지랖 넓게 난입함
그냥 구경하러 난입이 아닌게 전흠은 송악중이랑 한수 교환하면서
한시몽 구출까지 함
귀찮아서 못하겠지만 아마 연중 연재 재개 시점까지 보면
어느시점서 오락가락하는지 보일듯함
저부분 대충봐도 연중하면서 이랬다 저랬다 갈피 못잡았을게 뻔히 보임
회람연도 이때인데 밸붕문제도 있지만 전풍개 못낫는다고 했다가
이때 다 나았다고 했다가 최근 다시 또 골골댄다고 오락가락하고 흐름자체가 이상함
나력지 한세일은 서술도 안하고 그냥 아무튼 뒤짐으로 끝나고
까망이 3개월 시한부인데 종남산 가다가 납치당하고
납치방관한 애들은 본산가서 노라에몽이랑 하하호호하는 이상한 모양새까지
(까망이가 자기 치료하러 딴데 간다고 먼저가라고
정소소한테 전달해달라는 에피가 있긴함)
도저히 같은 사람이 썻다고 볼수없는 이상한 에피가 자꾸 튀어나옴
못쓴게 아니고 인과관계가 이상한 구도가 많이 나오는데
악산~동방욱 이부분이 존나 괴상하다 싶음
육년건승 전 이때 건승중원 존나 갈겼던것도 같고
실드 좀 치자면 동방욱편 독립적으로 보면 굇수 4대1보다 재밌긴했음
독선 고준 캐릭터도 유쾌하고 동방광일 같은 주제파악 못하는 좆같은 캐릭도 나오고
근데 바로 다음 에피에 다 죽여버림 안습
악산대전 이후부터 아마 좀 연재 쉬었다가 몰아쓰고 연재 또 잠깐 멈췃다가 몰아쓰고 이지랄하다 신목령주 vs 쾌의당주 둘이 딱 만나기 직전에 안되겟다 아예 쉬고 재정비 하고 올게요 하더니 4년쉬고온거 ㅋㅋ
ㅇㅇ 6년휴재 타이밍이랑 최근 흐름은 아는데 저 전도 이상함. 저때도 건승난무했나? 동방욱 죽게 관망하다가 이후에는 바로 난입하는거 보고 얼탱이가 없었음 둘다관망하거나 둘다난입해야지
나도 선반 이야기는 시작하면서 전설이 될 이야기다 박아넣고 시작했는데, 에피소드가 흐지부지 끝나고, 칠음진기 얻으려고 보타산 떡밥, 음기 떡밥 날려놨는데 백모란 때문에 사라진거 보면 이상하긴 함
나도 저때 띄엄띄엄봐서 그러려니했는데 몰아보니까 개근들갑임. 내가 날림으로 봐서 임팩트가 없었나 했는데 딴죽이 만나기전 한두줄 찍하는거 보면 날림으로 본게 아니고 날림으로 쓴거임
선반활동은 거의 내용건너뛴 수준임ㅋㅋ
예전엔 나도 년단위로 띄엄띄엄이니까 몰랐는데 모옥괴인편 시작부분 보면 어이가 없음 ㅋㅋ 야율척이가 난입 안하고 궁해잡고 쾌거 하면서 해산했어야 그나마 납득가는 수준
적극동감 ㅋㅋㅋㅋ
동방욱편 독립적으로 보면 또 나름 재미는 있음 앞뒤를 같이 보면 존나 이상함
나랑 생각이 거의 비슷하네 난 진짜 2군데서 너무 위화감 느꼈음 너가말한 선반 활동 임영옥 3달 밖에 안남았고 심지어 아픈 이유가 문파를 위해서인데 갑자기 선반활동한다는것도기괴하고 임영옥 요양간다고 한것도 뒷부분 이해가 안가 자기가 제일 존경하는 장문인이자기랑 많이친한 사고 운반 미션 수행중이었는데 상대가 강한걸 떠나서 졌으면 분해 있고 적어도 진산월에게 소식 최대한 빠르게 알려야 했는데 늦게 안것도 이상하고 본산가서 희희낙낙 하는거보면정떨어지더라
악산대전 이겼음에도 구대문파 입성 실패, 대신 서장애들 뚜들겨패면서 다른놈들 아무말 못하게 혁혁한 공을 세우게 만들고 싶은 용노사 vs 오늘내일하는 임영옥의 에피소드를 그려내고 싶은 용노사 둘이 싸우다가 전자가 먼저 쓰고 후자가 바톤이어받은 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