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흠이 짬으로 이기긴 하는데 처음에 보인 자신감에 비해서 예상보다 힘들게 이기고 낙전칠검의 위력에 진심으로 감탄해서 배우고싶다고 강하게 어필할듯.


서인걸도 낙전칠검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성라검법의 후반 6개 초식의 정교함과 아름다움에 감탄해서 어서 입문해서 다양한 종남의 검을 배우고 싶다고 하면서 훈훈하게 비무 마무리.



하지만 무갤 폭발시키려면 : 전흠이 객기부리며 초반에 어설프게 양보하다가 시종일관 밀림. 그러면서 점차 30초가 가까워지자 급한 마음에 낙성빈분-괴성척두 등 후반 초식의 연환식을 선보이던 도중 상대를 다치게 할 상황이 되자 초식을 중단하려고 잠깐 머뭇거리는데 하필 동시에 다급했던 서인걸이 번개를 무색케 하는 쾌검을 날려서 전흠에게 살짝 상처를 입힘. 진산월이 '다친 전흠의 승리' 판정하고 전흠 상처뿐인 승리. 


그야말로 끓는 불에 동백기름을 뿌린듯 무갤 불탈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