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죽음=무림행 이라면

80억개 이상의 서로 다른 무림세계가 준비되어 있어야할텐데요.


그렇지 않다면 그 주인공의 죽음에

다른사람과 본질적으로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작품에서 그걸 찾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기억이 그대로 다른 사람의 뇌로 전송된다는 컨셉인데,

기억은 뇌에 물리적인 변형을 가하며 저장된 것이어서

스마트폰에서 꺼내듯 꺼낼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별도 에너지원의 공급이나 

뇌에 직접적인 무언가가 가해지지 않고 이루어진다니요.


차라리 물리적인 뇌를 가진채로 사람이 직접 차원이동을 하는게 더 개연성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하필 주인공이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인공을 이동 시키기 위해 큰 에너지를 사용하는 확실한 주체가 있어야 하고

그가 하필 주인공을 이동시켜야할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런 소설을 찾다가 찾지 못하여서 그냥 제가 하나 쓰기로 했습니다. 


무림세계에서 "천하제일인"급의 초월적 존재가 "무림을 구할 제자" 를 찾기 위해 소환술을 일으킵니다.


소환의 조건은  차원을 넘어 전달될정도로 강렬한 "열망의 일치".


주인공은 "천하제일인(세계최고과학자)의 제자"가 되겠다는 강한 열망을 표출했고, 그때문에 소환의 대상이 됩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개연성은 확보한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link.munpia.com/n/566279  [과학고 가려다 무림에 떨어졌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