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익현 - 대라궁해

석동 - 대라장천


작품 중기까지는

조익현 패밀리와 석동 패밀리가 각 하나씩 미인상 무공을 익힌 상황에서 

천룡궤 안의 대라섬요가 뭔가 나머지 두개를 뛰어넘는 초식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의 묘사를 보면 세 무공 다 고만고만한 느낌임.


각 미인상의 무공이 가위바위보 같은 상성이 있는 느낌도 아닌데,

대라섬요를 익힌다고 더 강해진다는걸까?


미인상의 무공을 하나씩 익힐때마다 전반적인 무공이 향상된다는

전개도 아니고, 

1초식을 익혔든 3초식을 익혔든 결국은 궁극기 한방 싸움에서 

결판이 날텐데, 

대라섬요는 삼미인상 중 최고의 절초로 나왔어야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