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계성-자기가 불타오르는 때는 자기가 정한다며 진귀토 시술 받고 종남혈사 참전한 진정한 상남자. 다리병신이 돼도 깽깽이 발에 박치기로 화산파 후기지수를 꺾은 집념의 사나이. 상대가 누가 됐건 본인이 뒤지든 말든 할말은 해야하는 진짜 분노조절장애

전흠-팔 못쓰는 병신한테 못쓸거면 걍 잘라버리라며 티배깅하는 찐따. 공적으로는 문파의 미래가, 개인적으로는 할아버지의 숙적을 앞에 두고 빤스런한 비겁자. 사람 봐가면서 화내는 가짜 분노조절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