快意에 여러 해석이 있겠지만 쾌(快)에 집중해봄



미인상은 매종도가 자신이 아는 모든 무공을 집대성해서 그 심득을 담아놓은 보물임


이 미인상에서 무공을 뽑아내는 추출속도는 개인차가 있다


조여홍 피셜 석동은 닷새만에 미인상에서 실마리를 발견하고 미친듯이 몰입하기 시작함


[취와미인상 가정]

- 무공에 대한 자질이 높을 수록 해독속도가 빨라짐

- 변(變)의 이해가 높을 수록 대라궁해 피규어 해독속도가 빨라짐

- 패(覇)의 이해가 높을 수록 대라장천 피규어 해독속도가 빨라짐

- 쾌(快)의 이해가 높을 수록 대라섬요 피규어 해독속도가 빨라짐


대략 이정도 가정해봄



몇십년 전 익현이 입장에서 변(變)은 자기가 직접 해독하고 있고 


패(覇)는 대라장천이 무엇인지 충분히 경험하고 있으니, 미인상만 회수하면 배우는데 어려움은 없을 거임. 



다만 천룡궤 안에 있는 쾌(快)에 대한 매종도의 심득은 당연히 추출해낼 수가 없음 


미인상도 없고 대라섬요를 자신에게 써줄 상대도 없으니...


조일화의 가르침과 유산이 있기야 하겠지만 대라섬요에는 당연히 미치지 못하겠지



그럼 지금 미인상 없으니 그냥 손놓고 있는다? 이건 말이 안되고


나중에 찾을 때를 대비해서 쾌에 대한 이해라도 충분히 끌어올려놔야 함


이런 상황에.. 조직 결성이 필요해지자, 익현이가 빠름과 은밀함을 중요시하는 살수들의 단체를 만든 건 자연스러운 일 같다.



산월이가 상대한 쾌의당 인물 중


도중용왕 천살령주 인중용왕 쾌의당주 


이 네 사람은 쾌를 기반으로 하는 고수들로 보여지는데...



익현이는 자신을 위한 조직을 키우면서도, 조직원들의 쾌(快)가 어떤 식으로 발전해나가는지 계속 관찰하면서 견식을 높인 것 같음


무공 향상을 미끼로 계속 피드백해주면서 서로 주고받는 윈윈 관계였던 거지


20년의 관찰이 나중에 천룡궤의 대라섬요를 회수했을 때 도움이 된거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