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옥이 진산월한테 여자 몸 잘주무른다고 할 때 엄청 깨더라
갑자기 결혼생활 20년 한 아줌마 느낌
단봉공주=백모란=120살 할머니
만들어서 70년전 쯤 폐경된 여성 매력 상실한 불임 여성으로 만든 것도 김 빠지고
김용은 로맨스 기깔 나게 쓰는데 이게 차이 인듯
용노사가 제일 로맨스 잘쓴게
독보건곤 노독해-모용추수인데
이것도 생전 처음 만난 놈을 갑자기 진정한 친구 어쩌구
하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양보해버려서 용두사미로
만들었지 ㅠㅠ
진짜 로맨스를 너무 못써
무협작가라... 난 임영옥 오랫동안 보내버린 이유에 로맨스 쓰기 싫어서 그런 것도 있다고 봄 - dc App
모용고자놈이 주무르던 솜씨보다 나았나봄 ㅋㅋㅋㅋ
근데 원래 무협에서 로맨스가 차지하는 비중도 큰데...너무 아쉬워 임영옥도 너무 질질 끄니까 별로 애절하지도 않음
둘이 만나서 같이 큰 시간 생각하면 결혼 20년차급이긴함
어설프게 쓸거면 로맨스 아예 안쓰는게 나음
김용은 급이 다르니까 김용 대표작은 심지어 주간 월간 연재였다고 하던데 미친 거지
나이가 60이 넘고 70줄 바라본다. 이제 잘 서지도 않을 나이지. 젊을때도 안됐는데 걍 그런갑다 함.
이걸로 알았음. 임장홍이 살아있을 때 진산월과 임영옥이 임장홍 몰래 이거저거 많이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