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만 놓고보면 낙전칠검 > 성ㅋㅋ랔ㅋㅋ검ㅋㅋㅋ법ㅋㅋㅋ
그러나 승패와 생사결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건
무공의 고하보다는 그걸 익히고 응용하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거
정확하게는 '생사를 넘나드는 결전을 통해 쌓은 경험치'가 제일 중요하고
이 경험치가 있다면 일정 수준의 무공의 고하는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다
라고 명확하게 언급해주네
빌어먹을... 난 저 자를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ㅠㅠ 했던 전가놈이 한 말이라 역시 좀 웃음벨이긴 하지만,
그리고 여전히 천하공부출종남에서 벗어나질 못했지만,
그래도 용노사는 이번 화에서도 명확하게
- 일정 수준 이상부터는 무공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
- 천하제일의 무공을 익힌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니라 사람 자체가 강한 사람 소위 인자강인 사람이 이긴다.
라는 걸 딱 집어줬다고 봄
조익현도 백 년 넘게 석동이랑 아웅다웅 했지만
결국 그 본질은 백 년 동안 천하제일의 무공에 집착하며, 피규어로 딸딸이치는 것에서 벗어나질 못한 반면
야율척은 피규어가 쎈 건 인정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걸 잘 알고 있는 인자강 무인이라
둘이 붙으면 무조건 야율척이 이길듯
야율척이 인중용과 같은 사람이라면, 석동 조익현도 비슷한 부류임. 석동은 용과 같은 사람이라 천룡객이라 불렸고 조익현은 석동과 엄대엄 함. 무공만 익힌 짜바리가 아님.
용과 같다는 게 인자강 이라는 뜻은 아님. 게다가 석동, 조익현의 본질은 피규어딸, 종남 무공딸만 치는 인간들이라고 계속 언급됐잖아
@무갤러2(1.245) 예시로 든 인자강은 경험 + 생사고투 등으로 축적된 무언가로 정의할 수 있음. 야율척 - 단죽, 사불, 모용봉 조익현 - 석동, 양천해, 사효심 조익현이 달릴 이유는 없다고 봄
@무갤러1(211.36) 경험치가 많아봐야 여전히 '천하제일 종남무공을 많이 익혀야 해. 피규어 내놔' 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범부 정신머리인게 조익현임. 야율척, 조여홍 피셜로는 석동도 조익현이랑 똑같고. 게다가 조익현이 양천해, 사효심이랑 생사고투 했다는 말은 없는데 왜 조익현 생사결에 저 둘을 끼워넣는거임? 오히려 전후 맥락만 보면 조익현은 양천해, 사효심 압도적으로 줘팬지라 저건 생사결 축에도 못끼는 느낌이고. 생사결이라는 거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생사결을 통해 '무공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 이라는 인지가 있어야 한다는 거임. 조익현, 석동은 여기서 실격인거고. 생사결을 백 년 넘게 해봐야 아직도 피규어 딸만 치는 범부들인데
@무갤러2(1.245) 뭔가 핀트를 잘못 잡고 있는거 같음. 조익현이 양천해, 사효심을 대라삼검으로 줘 팼겠음? 조익현, 석동도 미인상에 매달리긴 하지만, 그 둘도 인중용이라 할정도 강한 사람이라는 얘기임. 야율척만이 인자강이고 조익현, 석동을 강한 무공만 익힌 쩌리 취급을 하는건 지금까지 군림천하의 서사와도 배척되는 얘기임
@무갤러1(211.36) 조익현이 양천해, 사효심을 대라삼검으로 안팼다는 가정은 또 뭐임? 963화나 다시 보셈. 사효심은 조익현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받고 패한 뒤 '자신을 꺾은 무공을 전수하겠다는 약조를 받고 쾌의당에 입단했다' 라고 나오는데? 그리고 사효심이 대라궁해 반초식 전해받았고. 야율척이 석동, 조익현을 두고 '대라삼검만 얻으면 천하제일이 될 수 있다 믿는 어리석은 늙은이들' 라고 공인했고 조여홍 역시 조익현을 두고 '조익현이 천룡궤 안 피규어 노리고 있어서 천룡궤를 내보냈다' 라고 공언했고(983) 석동 역시 음양쌍반진이라는 종남 무공으로만 조익현을 격파할 수 있다 믿고 있음
@무갤러1(211.36) 인중용이든, 실전경험이 많든 뭐든 결국 조익현, 석동은 '천하제일무공만 익히면 최강이 될 수 있다' 라는 그릇된 생각에 사로잡혀있는 인간들이라는 점을 보여줌 조익현, 석동 모두 무공이든 경험이든 비범한 무인들인 건 맞지만, 결국 근간은 '천하제일의 무공에 매몰된 사람' 이라는 건 누차 계속해서 나옴. 그리고 대라삼검의 초식을 쓰지 않았다 '가정하더라도' 조익현이 양천해를 상대하는데 뭐 생사결을 펼쳤을 가능성도 적다고 보고. 자꾸 100% 뇌피셜로 의견을 개진하지 말고, 인중용 이라는 단어 하나에 집착하지 말고, 최소한의 근거를 들어가면서 의견을 개진하셈. 소설이랑 내 글을 다시 읽고 오고.
@무갤러2(1.245) 석동의 제자를 보셈.단죽과 이북해진전을 이어받을정도로 기재였던 인물은 모용단죽이 됐고,그렇지못한 이북해는 무기명제자가 됐을뿐임.이 또한 인자강의 예시이지만,본문에서 주장하는것과는 배척되는 얘기임.석동, 조익현 최정상을 달릴정도의 기재에서로간의 생사결을 통해 경험의 축적도 있음.야율척과의 대결은 누가 이긴다라고 예단할 수가 없다가 맞음.
@무갤러1(211.36) 대라삼검을 익히지 않은 사효심을 상대로 조익현이 필살의 절초를 썼다고 보는거임? 대라삼검 펼치고 안 죽이고 끝냈다고 보는게 맞는거임? 님은 야율척이 무조건 이긴다에 매몰됐다고 봄
@무갤러1(211.36) 도대체 용대운이 작품 어디에 일정수준에서는 무공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적어놨음? 사람간에 수준차이가 극심하게 날 경우, 무공이 그리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로 봐야되고 이런건 어느 장르를 보던 다 같은 클리셰로 봐야함. 이걸 야율척이랑 조익현에 갖다대는게 맞다는거임?
@무갤러1(211.36) '생사를 넘나드는 결전을 통해 쌓은 경험치'가 제일 중요하고 이 경험치가 있다면 일정 수준의 무공의 고하는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다' 이 얘길 통해서 '천하제일의 무공을 익힌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니라 사람 자체가 강한 사람 소위 인자강인 사람이 이긴다.' 이게 도출되는 사고가 굉장히 신기하게 느껴짐
근데 야율척보단 조익현이 오히려 생사결 더 많이한거아님? 야율척은 라이벌도 없는데 조익현은 석동이랑 100년 싸웠잖아 - dc App
그래서 본문에 언급했잖아. 백 년 넘게 싸웠어도 결국 석동, 조익현은 특정 무공 하나에만 집착하는 놈들이라고. 조익현, 석동 둘 다 백 년 넘게 종남무공, 피규어에 집착했다는 건 작품 내내 나오고. 실전 경험이 많아도, 조익현, 석동은 계속 '천하제일의 종남무공'에 집착하는 반면 야율척은 무공도 무공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뭔 지 아는 인자강 무인 이라 싸우면 야율척이 이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