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낙일방 회상때도 해조림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눈물도 흘리고 그랬는데


사문은 형산파한테 개쳐발려서 구대문파 퇴출당하고


본인은 좌군풍한테 팔꿈치 힘줄인가 잘려서 장애인 되고


사형제들은 각자의 방법대로 어떻게든 문파를 재건해보려고 뿔뿔히 흩어지고


본인도 종남오선의 무공을 찾아서 다시 문파를 부흥시켜보려고 떠나는데 하나 밖에 없는 제자새끼는 그걸 배신을 때리냐ㅋㅋㅋ


제자새끼가 그렇게 배신 안하고 사부 따라갔으면 해조림이 그렇게 짐승처럼 살다가 죽었겠냐


다 잃고 소선 비급에만 매달려 연명하다가 낙일방을 만났을때 얼마나 미안하고도 기특했겠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