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파놓고 유인하는거같음 

조익현이 기다리고 있음  


자잘한 대화가 오가고 

용영검이 사라락 뽑혀져 나오고 

손을 쓸려는데 


야율척이 나타나서 

조가 영감은 내 몫일텐데 

이러면서 조익현 뚜드려패고


진산월한테 중추절에 보자 

약속 정하고 감 


일방적으로 처맞고 죽어버린 

조익현을 보고 사람들은 충격에 빠지는데 

진산월도 굳은 표정으로 생각에 잠겼다가 

왕도일을 보자 

왕도일이 납작 엎드려서 살려달라 비는데 

내 양곡상이면 종남제자 수천명 ...

말을 다 듣지도 않고 격분한 

전흠이 목을 잘라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