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비는 뭐 써먹기에 따라 달라서 예측이야 하지만 그래도 뭐 나와봐야 알겠고


악자화는 의도가 분명하거든


기산취악의 진정한 배후를 밝히겠다는 그 절치부심 떡밥을 회수할때


제대로 사이다 들이키게 해줄지도 모를일



단순히 야율이랑 맞다이 응 나 이김 해놓고


흔해빠진 카우보이 엔딩? 뭔가 밋밋하지


어쩌면 기대 안한


제대로된 살풀이 한판 거하게 해줄지도 모름



노물들의 치정과 갈등 쇠락같은 전대비사는 


오선의 테두리에서 다루어질 문제라면



기산취악은 현 세대의 테두리에 넣고 따로 생각할 문제니까?


별개로 조심향과의 장문인 암습 연수합격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결코 그냥은 덮을수가 없는 문제지



그리고 굇수 성격상 그냥 지나갈거 같지도 않음


요즘따라 흐흐허허 하며 받아주니까 속빈 병신처럼 보이긴 하지만


기산취악의 일로 개방과 계산 마무리짓는거 보면 


절대 그냥 넘어갈 인물은 아니거든? 계산 해야할건 하는 놈이라 묘사한단 말이지



악자화가 등장할때쯤 이걸로 정말 거하게 칼춤 한번 보여줄거 같기도 한데..



다 떠나서 무엇보다 단순 무공 개쎔 그러니 군림천하 가능..


이건 뭔가 아다리가 안맞는단 말이지 신검산화가 자연스레 떠오를수밖에 없지


난 현세대의 종남은 신검산화를 반면교사 삼은 군림천하라는 그림이 그려지거든



물론 굇수가 대놓고 군림천하 하겠다고 할 성격은 아니지만 뭐 대놓고 말해도


뭐라못할 명분이 필요한데 명분이 정말 맛있게 기다리고 있잖아


엮인 문파가 당장 몇개야?



야율이 썰고나서 오늘 이 문제만 해결하러 온것이 아니다


당시의 상활 나열하며 이제 죄를 묻겠다 해당문파 장문인들은 나서라


이러면 이거 어쩔꼌ㅋㅋ 



아니면 야율이랑 한판전에


이번에 종남복귀후 다들 업글시켜서 몰고 다니며


봉문비무 다닐지도 모를일이지 최종목적지는 야율이와의 결전 장소지만


가는동안 계산할거 하는 그림이랄까? 제 2의 강호행이 되겠네



죄를 묻는 대신에 비무를 할수있는 기회를 주고


종남이 지면 죄를 덮고 이기면 니새끼들은 봉문 20년


뭐 이딴식으로 흐를지도 모를일


아 방법이야 널리고 널렸지 뭐



아무튼 이건 안써먹으면 이상하다 해도될 정도로 명분이 맛있어 보이는디?